[ubuntu-ko] 두번째 우분투세미나를 준비합니다.

chabrothers chabrothers at chabrothers.com
Mon Aug 14 14:25:19 BST 2006


Changwoo Ryu 쓴 글:
> 2006-08-14 (월), 21:20 +0900, chabrothers 쓰시길:
>   
>> Changwoo Ryu 쓴 글:
>>     
> ...
>   
>> 우분투세미나는 아직 그런 스폰서를 받은적이 없었지만 프비세미나는 제1회때 
>> 대기업(hp)의 협찬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
>> 그런데 그쪽에서 회원명부를 원하더군요.
>>
>> 그래서 제가 거절한 사건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대가를 바라는 후원은 필요없다고 하여 거절하 
>> 게 되었습니다.
>>     
>
> 과연 그런 직접적인 대가를 원하지 않고 F/OSS를 스폰서하는 기업들은 모두
> 그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걸까요?  :>
>
> 물론 절대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넘길 수는 없습니다만, 간접적이고 추상
> 적인 거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만한 게 홍보효과이고, 관
> 련분야 활성화를 기대할 수도 있구요.  때로는 거짓말이 될 수도 있지만, 어
> 차피 앞날의 일은 모르는 것이죠.   
>
>   
이미 제2회프비세미나부터 그리고 우분투세미나는 1회때부터 세미나가 열릴때 
혹은 마감후에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스스로 연락처를 적어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후원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서로간에 원하는 바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현재 우분투팀을 위하여 서버와 회선을 제공하고 
있는 곳도 있기에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밖에는 없겠습니다.
http://211.204.146.110

우분투대퍼 서버이며 하드웨어의 대부분과 회선이 무상제공되고 있고 하드는 
저에게 기증하신 분의 것을 다시 기증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도 많은 의견들 주시기 바랍니다.
> 위의 케이스는 그 hp 담당자가 좀 그렇군요.
>
>
> PS. 스폰서를 구할 때 전략:
>
> http://mail.gnome.org/archives/marketing-list/2006-July/msg00251.html
>
>
>   
>> 현실과 타협하라는 지적도 받기는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개인의 정보를 후원업 
>> 체에 넘기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또한 아예 프비세미나를 주체하는 프비씨티는 회원가입때 이멜주소와 닉네임 
>> 을 빼고는 과도한 개인신상을 요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