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두번째 우분투세미나를 준비합니다.

Changwoo Ryu cwryu at debian.org
Mon Aug 14 14:08:11 BST 2006


2006-08-14 (월), 21:20 +0900, chabrothers 쓰시길:
> Changwoo Ryu 쓴 글:
...
> 우분투세미나는 아직 그런 스폰서를 받은적이 없었지만 프비세미나는 제1회때 
> 대기업(hp)의 협찬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 
> 그런데 그쪽에서 회원명부를 원하더군요.
>
> 그래서 제가 거절한 사건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대가를 바라는 후원은 필요없다고 하여 거절하 
> 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런 직접적인 대가를 원하지 않고 F/OSS를 스폰서하는 기업들은 모두
그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걸까요?  :>

물론 절대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넘길 수는 없습니다만, 간접적이고 추상
적인 거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만한 게 홍보효과이고, 관
련분야 활성화를 기대할 수도 있구요.  때로는 거짓말이 될 수도 있지만, 어
차피 앞날의 일은 모르는 것이죠.   

위의 케이스는 그 hp 담당자가 좀 그렇군요.


PS. 스폰서를 구할 때 전략:

http://mail.gnome.org/archives/marketing-list/2006-July/msg00251.html


> 현실과 타협하라는 지적도 받기는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개인의 정보를 후원업 
> 체에 넘기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또한 아예 프비세미나를 주체하는 프비씨티는 회원가입때 이멜주소와 닉네임 
> 을 빼고는 과도한 개인신상을 요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 
Changwoo Ryu <cwryu at debi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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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85 bytes
설명: This is a digitally signed message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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