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Tue Jun 7 06:14:47 UTC 2011


우선 좋은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치패드의 버그 보고는 저도 subscribe하고 있습니다.
다만 패치 파일은 페이스북에 올리신 링크와 같은 파일인 줄 알고 제대로 보지 않았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다시 검토해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는 이상 당연히 다른 한글 글꼴
패키지에도 영향이 가야 합니다. 특히 90-ttf-nanum.conf에서 sans와 sans-serif에 대한 기본
글꼴로 지정하는 부분에 대한 주석을 보면 패키지 수정이 불가피해보입니다. 게다가 나눔고딕 패키지의 메인테이너분이신
류창우님께서 현재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 (본인의 의견을 묻지 않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빠르게 해결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글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않는 채 단순히 보기 좋다는 이유로 다른 글꼴을 기본값으로
설정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69 파일에서는 구슬체에 대한 처리가 있는데 특정 언어에 대한 설정 파일에
특정 글꼴의 연결이 함께 들어 있다는 부분도 문제입니다.
2. conf가 훨씬 읽기 쉬울 거라 개인적으로 판단해 압축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patch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그런데 패치 파일을 메일링에 매번 보내는게나을까요, 이메일에 붙여넣기 해서
보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런치패드에 계속해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3. 네, 알겠습니다. 파일 받아서 보았습니다.
69 파일에서 lang에 대한 매칭은 제가 해본 결과 고정폭을 사용하는 프로그램(터미널, 지에디트, 이클립스,
...)에서 꺾인 괄호에 대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즉, 할 때와 <가나다라> 할 때 다른
크기의 꺾인 괄호가 나오더군요. 꺾인 괄호 주변 글자의 언어로 판단하여 다른 괄호를 나타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 외로도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으니 해당 부분은 없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분투의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에만 69 파일 중 사용자의 언어에 맞는 파일을 conf.d에
링크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아니면 69 파일이 아예 설치되지 않으니 상관이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prepend_first도 사용하였습니다.
Monospace에서 약간 글씨 차이가 나기는 하나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렇더라도 다른 글꼴과 섞는 건 이질감도 있고 멀쩡한(?) 오픈된 한글 글꼴의 일부를 그렇게 다루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헌데 이건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사용자마다 의견이 다를 것 같으니 나눔고딕코딩 글꼴 사용자에 대한 의견 수렴이 필요해보입니다.
나눔고딕에서 힌팅을 풀로 켜고 오토힌트를 끄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건 나눔고딕에 한해서이기 때문에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이 아닌 90-ttf-nanum.conf 파일에 들어가야, 즉 ttf-nanum 패키지에 대한 수정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글 글꼴에서 13보다 작은 글꼴을 13으로 고정한다는 게 9포인트라도 13으로 보이게 한다는 뜻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전 반대합니다. 정말로 9 포인트 글꼴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사용자의 필요성을 무시하고 강제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아닐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설정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riginal Message-----
From: "Keechang Kim"<keechang.kim at gmail.com>
To: "Korean Ubuntu Users Mailing
List"<ubuntu-ko at lists.ubuntu.com>
Cc:
Sent: 11-06-07(화) 14:13:13
Subject: Re: [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진규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ubuntu-ko at lists.ubuntu.com 메일링 리스트에 제대로 안내를 안해서 그런것
같은데, https://bugs.launchpad.net/bugs/792471 에 일단 제안한 patch
파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이 파일들도 논의의 대상에 포함시켜서, 앞으로의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몇가지
원론적 생각을 말씀드리면,
1. 변화는 가급적 필요한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ttf-nanum 이나
ttf-unfonts-core, ttf-unfonts-extra 등의 패키지는 "우분투의 한글 기본 폰트를 나눔으로
바꾸는 문제"와는 직접 상관이 없고, 각 해당 패키지에 대한 개선 희망사항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2. 변화에 대한 제안은, 현재로는, Oneiric 의 해당 패키지 소스에 있는 파일과 자신이 제안하는 파일
간의 차이점을 제시하는 diff 파일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wiki.ubuntu.com/PackagingGuide/Complete#Prerequisites 
3. 기존에 이미 제안된 사항이 있을 경우, 그 제안 사항에 대한 검토부터 하시고, 자신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듯. 그렇지 않을 경우,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을 듯하네요.
이진규님, 69-language-selector-ko-kr.conf 에 대하여 제가 제안한 수정 사항을 고려해
보셨는지요?
모든 serif 를 나눔 명조로, 모든 sans-serif 를 나눔 고딕으로 매칭하기 보다는 한글에 한하여 선호
폰트를 나눔으로 지정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user가 한글을 자신의 운용언어로 지정하건
않건 간에 언제나 69-language-selector-ko-kr.conf 을 conf.d 에 심링크 시켜도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정폭글꼴을 영문 한글 모두 나눔고딕코딩으로 할 경우, 영문 글자체의 크기가 한글 글자체 보다 작아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저는 영문 글자체는 Dejavu Sans Mono 로 하고, 한글 글자체만을 나눔고딕코딩으로
표시되도록 한 것입니다.
autohinting 을 끄는 것, 한글 minimum 폰트 사이즈를 13pixel 로 하는 문제 등도 고민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런 점들이 모두 제가 우분투 버그리포트에 첨부한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2011/6/7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끙...30번 파일 67번째 줄에 /를 빠트린 오타가 있었네요.
다시
첨부합니다.
-----Original Message-----
From: "이진규"<jincreator at naver.com>
To: "Korean Ubuntu Users"<ubuntu-ko at lists.ubuntu.com>
Cc:
Sent: 11-06-06(월) 14:21:43
Subject: Re: [ubuntu-ko]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안녕하세요? 이진규입니다.
글꼴 교체와 관련해 몇 가지 생각하고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파일들은 그놈 3에서 /etc/fonts/conf.d/에 넣고 시험해보았으나 제 시스템에서는 중국어나 일본어
설정 파일들도 같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백업하시고 파일을 받아 시험해서 결과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쳐야 할 패키지
1. 거의 모든 배포판(이름은 다를 수 있음)
 fontconfig-config, ttf-nanum,
ttf-alee
2. 데비안(계열)
 defoma
3. 우분투
 ubuntu-desktop, language-support-fonts-ko,
language-selector-common
고쳐야 할 의존성
 ubuntu-desktop : 추천의 ttf-unfonts-core를
ttf-nanum으로 수정
 language-support-fonts-ko : 의존에
ttf-unfonts-core, ttf-nanum-coding, ttf-nanum을 추가
고쳐야 할 파일
 20-fix-globaladvance.conf : 삭제 필요.
fontconfig에서 관련 문제가 수정된 것 같습니다.
 30-cjk-aliases.conf : 나눔명조/고딕 /코딩추가 및 위로 올림,
굴림체/바탕체/고딕체와 같은 고정폭 글꼴 나눔고딕코딩에 alias, 애플고딕/명조와 어도비 고딕/명조 추가, 돋음과 굴림
alias를 합침, 궁서(체)를 빼서 은궁서에 alias, 주석에 Windows 제거
 40-nonlatin.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65-nonlatin.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중국 및 일본에서
[글자 (국가코드)]를 하는 것으로 추정하여 hangul (ko) 를 주석에 추가
 69-language-selector-ko-kr.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매칭시 다른 설정 파일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prepend에서 prepend_first로 고침, 구슬체 바인딩을
없앰
 90-ttf-guseul : 69 파일에서 분리함. 다른 글꼴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도록 특정 글꼴과 매칭하지 않고 sans-serif와 바인딩
 90-ttf-nanum : 다른 글꼴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도록 특정 글꼴과
매칭하지 않고 sans-serif 및 serif와 바인딩, 기본 글꼴로 등록하는 부분 제거
defoma 문제
 defoma는 Debian Font Manager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var/lib/defoma/fontconfig.d/fonts.conf를 만들고 다시 이는
/etc/fonts/conf.d/30-defoma.conf로 링크가 걸립니다. 헌데 이 파일은 엉뚱하게 반달체나 구슬체에
대해 매칭을 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번호가 30이라 아직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defoma쪽은 관련 정보가 없어서 어떠한 과정에 따라 이런 파일들을 생성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생각해볼 부분
 글꼴 연결 : 나눔글꼴의 경우 69 파일에 나눔고딕 밑으로는 은돋음을, 나눔명조
밑으로는 은바탕을 넣고 sans-serif 및 serif로 바인딩했는데 이 부분은 사람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나눔고딕/명조만 빠진 글리프에 대한 처리가 되어 있는데 나눔고딕코딩은 완벽해서 별다른 설정
파일이 필요 없나요?
 패키지 : 은글꼴의 경우 ttf-unfonts-core와
ttf-unfonts-extra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ttf-unfonts로 합치는 것은 어떨까요?
나눔고딕/명조/코딩을 합쳐 ttf-nanum-core로, 나눔손글씨를 ttf-nanum-extra로 분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배포판 : 다른 배포판에도 같은 설정을 따라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석 : 65 파일의 주석은 hebrew와 같이 언어를 쓰기도 하고 arabic
(fa)와 같이 언어와 국가 코드를 같이 쓰기도 하고 kannada처럼 언어 이름을 쓰기도 han (ja) 또는 han
(zh-cn, zh-tw)와 같이 글자 이름(?)과 국가 코드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것이 중국과 일본에서
사용하기에 CJK권으로 통일하기 위해 hangul (ko)를 사용했지만 korean도 괜찮기는 합니다.
 기간 : 이번 작업은 상당히 많은 패키지에 손을 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일부 패키지만 처리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9파일은 나눔체로
고쳐졌는데 정작 language-support-fonts-ko에 나눔체가 의존성이 걸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죠. 또한
fontconfig와 같은 일부 패키지는 우분투 내에서 해결이 아닌 fontconfig쪽으로 올라간 후 처리되면서 다시
내려올 것 같은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어쩌면 즉각 수정이 아닌 다음 버전에 반영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른 배포판 쪽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맞춘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힌팅 방법 : 제가 보기에는 full 힌팅에 rgba 방식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만
다른 사용자분들의 취향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우분투의 기본 설정값은 어떻게 되죠?
 테스팅 : 여러 유저들에게 시험을 부탁해서 별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는 Q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파일 교체는 대부분 유저가 하기 귀찮아할 것입니다(아니면 좋고요). 그렇다면 우분투 한국
로코 팀에 테스트 ppa를 만들고 고친 패키지를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Ubuntu 글꼴 : 캐노니컬에서는 이전 Ubuntu 글꼴에 이어 현재
Ubuntu Monospace도 만들어 시험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글꼴에는 한글이 없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도 아마
Ubuntu 글꼴이 기본 설정이 될 터인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까요?
-----Original Message-----
From: "Keechang Kim"<keechang.kim at gmail.com>
To: ubuntu-ko at lists.ubuntu.com
Cc:
Sent: 11-06-03(금) 02:27:38
Subject: [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제 이 문제를 좀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패키지는 fontconfig, ubuntu-desktop,
language-support-fonts-ko 일 것 같고요.
fontconfig 패키지: 현재 은폰트 중심으로 되어있는 각종 설정파일을 나눔 폰트 중심으로 바꾸고,
백묵폰트에 대한 언급은 삭제(?). 그리고 코멘트에 표시된 "hangul"이라는 표현은 이제 "korean"으로 수정.
("hangul"이라는 표현은 외국 개발자들이 어느 나라 말인지 알기 어렵고, 한국 개발자들 사이에서 소스파일에 사용했던
표현인 것으로 짐작합니다)
ubuntu-desktop 패키지: ttf-unfonts-core 대신 ttf-nanum 을 필수
패키지로
language-support-fonts-ko 패키지: ttf-unfonts-extra
를 제거
이런 작업으로 설치CD 파일을 700Mb 이내로 유지할 수 있으면 좋고, 만일 그것이
어렵다면 설치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한글(한자를 제외한 고딕 regular 글리프) 만을
ttf-nanum-lite 로 패키징하고, 설치를 마친다음 ttf-nanum 을 유저가 추가로 설치하면, 이 패키지가
ttf-nanum-lite 를 대체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상 내용을 좀 확인해 주시고, ubuntu-devel-discuss at lists.ubuntu.com (Ubuntu
Core Developers 메일링 리스트) 에 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를 알려주시면 Oneiric 부터는 나눔
폰트가 한글 기본 폰트로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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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ko mailing list
ubuntu-ko at lists.ubuntu.com
https://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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