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김프 한국 홈피 다시 열렸어요..

Byung-Hee HWANG bh at izb.knu.ac.kr
Thu Feb 11 21:40:44 GMT 2010


늘 그렇듯 오픈소스 동네는 언제나 공사판입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영원히
묻힐뻔했던 김프한국 홈피 [1] 가 다시 열렸습니다.. 우분테로 이시기도 한
김진철님과 데비안한국 포럼 [2] 관리자이신 서현관님께서 함께 운영을
맡아주시기로 했다는 소식 접했습니다.. 전.. 김프 도움말이나 쪼매씩
번역하려구요..;; 

서두에도 언급했다시피.. 공사판인지라.. 많이가서 삽질도 해주고 벽돌도
날라주고 모래도 날라주고.. 공사판 꼬라지가 도라가는 형편도 좀 살펴주고
해주시면 일하는 인부들이 쪼매라도 힘이 날거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야심한 새벽에 편지를 써봅니다..

번역 이야기 쪼매 해볼까 합니다.. 김프플젝홈피랑 그놈플젝홈피를
오고가매.. 곁눈질 해본결과.. 김프플젝이랑 그놈플젝은.. 아조아조 친한
사이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놈번역팀에서 김프번역물을 함께 메인 저장소로
위임하는것처럼 보였고.. 메일아카이브를 좀 더 찾아보고 익명의 제보를
통해서도 그 사실이 진짜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여 전 앞으로
그놈한국번역팀과 함께 일을 해나가게 되었네요.. 연장은 이막수와 핸드폰
영어사전 그라고 약간의 스트레쓰 풀기용 초코파이와 딸기우유.. 

초장에 수고해주신 장동수님과 최지희님.. 먼저 힘든걸음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 발자취따라.. 소여물 병희도 조금씩
걸어가야것어요.. 잘은 못하지만.. 꾸준히 하려고요.. 일주일에
두서너시간씩.. ;; 

우분투 번역은 11.10 버전이 출시될 즈음 해서 쪼매 거들어야겠네요;;

이래놓고 잠수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진 않을께요 ^^;

소여물 병희

// 주석
[1] - 김프 한국 홈페이지 <http://gimp.kr/>
[2] - 데비안 한국 포럼 <http://debianusers.or.kr/>

-- 
"If you reconsider, call me at my hotel."
		-- Tom Hagen, "Chapter 1", page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