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코리아팀 관리와 오너권한

강분도 bundo at bundo.biz
Wed Oct 7 13:56:58 BST 2009


메일이 추가로 와서 코리아팀 메일링으로 보고 답변 한 것인데
보내고 나서 보니 개인 메일 인지라
저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더욱 남기기 위해  코리아팀 메일링으로 다시 또 보냅니다.
이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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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메일 보냅니다. ^^

2009년 10월 7일오후 2:58, JiHui Choi <jihui.choi at gmail.com>님의 말:

> 자세하고 정성이 담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 강분도님의 활동에 태클을 걸고자 함이 아니라,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명확하게 짚고
> 넘어가야 하고, 개인적인 친분이나 이해관계를 넘어 공적인 부분에서는 공적인 입장으로
>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여쭤본 것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
> 2009/10/6 강분도 <bundo at bundo.biz>:
> > 4. 올바른 책임자 교체 틀 확립입니다.
> >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초기 자신이 독점 했다고 계속 권한과 책임자로 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 > 저는 우선 작게 코리아팀을 통해 어떻게 열심히 활동 하는 이가 책임을 맡을 수 있고
> > 그 권리가 이양 되는지 에 대해 준비를 코리아팀을 통해 하고자 합니다.
> > 따라서 저는 오너 권한을 받게 되면 그 기한을 정하여 할동 할것이며
> > 제가 그 기간동안  활동을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이를 또한 공개적으로 알려
> > 책임자 공석에 따른 새 책임자를 정하는 길을 열고자 합니다.
> > 나중에 메일링을 통해 말하고자 한건데 저의 코리아팀 오너 권한의 기한은 우선 2년이 될 것입니다.
> > 이 권한과 책임 문제는 많은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 >
> 이 부분은 회칙 등에 관한 부분인지요?
> 만약 그러하다면 어느 기관(자원)을 위한 회칙히며, 그것이 런치패드 ubuntu-ko 프로젝트
> (로코팀의 코리아팀과 호칭에 혼란이 있을 수 있어 다음과 같이 언급하겠습니다.)
> 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다시 말해, 정리도 안되는 런치패드의 ubuntu-ko 프로젝트가 한국 지역팀이나 한국 사용자
> 모임을 대표할 수 있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런치패드의 ubuntu-ko 프로젝트의
> 오너쉽 이양에 관한 회칙(?)이 다른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분도님의
>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도 ubuntu-ko 프로젝트는 PPA 이상의 역활은 할 수 없을 것으로
>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 당연 합니다.
코리아팀은 이제 명백하게 PPA 관리에 지나지 않는 회원 57명의 모임입니다.
현재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 = 한국 우분투 로코팀 ( http://ubuntu.or.kr  =
http://ubuntu-kr.org) 은 하나로 볼 수 있으며
포럼 + 위키, IRC, 번역팀, 코리아팀(PPA)의 활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그 구분이 하나로 통일된 모습이 되는 데는 모든곳에 저와 더스트님이 적극 참여 해왔기 때문 일 것입니다.

제가 굳이 코리아팀(PPA) 관리에 있어서 기한을 두려는 것은
앞으로 필요하게 될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한국 우분투 로컬팀)의 회칙과 운영 방안에 대해 틀을 제시하여
기초를 세워 보자는 것 일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법인 또는 단체 등록이 아니라면 굳이 회칙 작업이 필요 할까 예상도 합니다.

※ 전 그냥 관리에 있어 전례를 세워 보려 하는 것 뿐입니다. (이것이 기한을 이야기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선 먼저 하려는 건 그 과정이 아니라  코리아팀(PPA)의 정비와 정체성 확립 문제 입니다.



> 또한 분도님 말씀에 따르면 최소 2년간은 오너쉽의 변화가 없을 것인데, 과연 오너쉽 이양
> 이나 관리자 권한 등에 관한 회칙이 의미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1년으로 하시고
> 연임을 하시는 쪽이 낫지 않은가 싶네요. 선거든 뭐든 자꾸 치뤄봐야 잊혀지지 않고 자리가
> 잡힐테니까요.
>
> 보통 계획을 추진하는데 2년이란 시간을 잡은 것인데.
※ 기한, 이 부분은 추 후 정비된 코리아팀 내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년 또는 2년)

제가 오너로 변경되면 제일 먼저 작업은
전체 메일링을 통해 코리아 팀의 변화(PPA 관리 성격)를 알리고 참여 의사를 물어 볼 것이며
PGP 키 등록을 유도하고,  PPA를 따로 분리 운영 하여
좀 더 안전한 패키지 제공을 통해 코리아팀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 할 것 입니다.

 > 이제 제가 가야할 길이 어려움과 부딪침 그리고 책임이 동반되는 길임을 명확히 느끼며 본 글을 쓰고 있습니다.
> > 저의 지난 2년간 한국 우분투 활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업 이상으로 열정으로 활동해 온 점을
> > 알아 주는 이들이 저를 지지를 해주는 것을 알고 있기에
> > 이제는 새롭게 나와 우리를 변화 하고자 합니다.
> > 저와 함께 하는 분들과 함께 할 새로운 분들을 향해 새로운 활동 2년을 준비합니다.
> >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우분투와 오픈소스가
> > 함께하는 열린 구조이듯 우리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도 열려 있는 길을 가고자 합니다.
> >
> 강분도님의 활동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간 준비해 오신 내용이나 향후
> 계획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지만(그러면서 물어보는 것은 공식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이 부분은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과연 분도님의 개인적인 열정에 의한 부분인가, 아니면 말씀대로 한국 사용자 모임을 위한
> 부분인가. 위 대목을 보면 분도님의 개인 행동을 통해 어떤 결과를 성취하시고자 하는
>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의욕이 넘치시기 때문이라고 이해를 합니다만, 일전에 저에게
> 말씀하셨듯, 자칫 다른 의미로 오해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
> 커뮤니티도 개인이 모인 곳입니다. 개인이 전체이며 전체는 개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때론 전체 의견이 필요 할 때가 있고
때론 개인이 열정으로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한 결정도 필요 하다 봅니다.

※  코리아팀을 우선은 개인적 열정으로 시작하여 의미 있는 PPA팀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 답변입니다.)

이 문제를 전체 유저에게 공개적으로 묻기 위해 포럼에 게시 안 한것은
코리아팀 문제는 코리아팀 메일링을 통해
코리아팀 회원들과 상의 할 일이라 판단 했기 때문 입니다.


> 또한 과연 열린 구조, 열린 길이란 무엇인가? 라는 부분도 우려됩니다.
> 최근 오픈, 투명성, 신뢰.. 라는 단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 현 우분투 모임의 리더들이  오픈 된 길을 열며 오픈 된 생각으로 투명하게 나아간다면 신뢰를 얻을 것 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고민 하여 제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이야 현 리더인 저와 더스트님이 이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제 자신과 더스트님께 제안하는 점입니다.)
이런 잘 나가다가 끝 부분은 개인적 메일이 되었습니다 그려 ~~


강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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