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우분투 커뮤니티 조직 체계 개편에 관한 제안

[강분도]

JiHui Choi 쓴 글:

각 팀 활성화와 전체 적인 연대에 동의 합니다.

> 현재 우분투 관련 국내 커뮤니티나 조직은 담음과 같습니다.
> - 포럼(http://ubuntu.or.kr)
> - 위키(http://ubuntu.or.kr/wiki, http://ubuntu.or.kr/wiki_old)
> - 메일링리스트(ubuntu0-ko)
> - irc 채널 : irc.hanirc.org #ubuntu
> - irc 채널 : irc.freenode.net #ubuntu-ko)
> - 런치패드 : ubuntu-ko
> - 런치패드 : ubuntu-ko-l10n
> - 우분투 로코 한국팀(KoreanTeam)
>
>   
코리아 PPA( 패키지 팀)이 빠진거 같습니다.
패키지 팀에 비중을 두고 싶은 것은 앞으로 한국어 환경 및 한국어 패포판 개
발을 위해서 입니다.
코리아 PPA 팀을 하나의 조직으로 넣을 것을 건의 합니다.
>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
> 1. 체제 정비는 통합을 통한 일원적인 관리 체제가 아니라 분권 자치를 통한 느슨하고
> 중첩된 관리 체제를 목적으로 한다.
>
> 2. 팀을 4개 정도로 분리한 뒤, 각 팀에 팀장을 세우고, 해당 팀은 팀장이 모든 것을
> 관리하며 책임진다.
>
> 3. 팀간의 연계가 필요한 사항은 팀장들끼리 의견 교환을 하여 결정한다.(물론 각 팀의
>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변하는 선에서)
>
> 4. 고문이라는 직책을 두어, 팀간의 의견 충돌시 중재, 팀장 부재시 대리, 팀장
> 임명/해제 등의 역활을 맡긴다.
>
>
>   
인터넷에서 커뮤니티가 어찌 관리 운영 되야 하는지에 대해 최근 읽은...
제가 많이 공감 하는 글인데 다른 유저님들도 참고 바랍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43 (윤석찬님 블러그에서...)

> 마지막으로 이 사업(?)은 제 처음이자 최종(?) 목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우분투 활동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약 1년간 계속 생각해 온 것이기도
> 하고요. 언능언능 정리해서 다 찢어주고 사라지자. ㅎ 그러니 너무 설친다라고 생각하셔도
> 조금은 부드럽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욕심부리고 있는 자리는 컨택터
> 하나입니다. ㅎ 이건 매력적이더라구요. :)
>
>   

콘택터는 그럼 어느 팀에 속하는 지요
우분투 로코 한국팀(KoreanTeam)팀장 인지요 ?

역활 분담이 필요할지 아니면 각자의 자발적 노력이 필요한지는 다른분 이야
기를 더 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