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한국어용 language-selector.conf 설정에 대한 개선 의견

Young-Ho Cha ganadist at gmail.com
Sun Oct 21 01:11:57 BST 2007


07. 10. 21, 마잇(Mait) <mattengi at gmail.com>님이 작성:
> 한글 글꼴의 경우 일괄적으로 힌팅 설정을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글꼴의 힌팅 설정을 일괄적으로 끌
> 경우 얻어지는 효과가 없습니다. 힌팅을 켜도 힌팅 정보가 없는 은글꼴 같은 경우 영향이 없습니다. 힌팅을 끄든 켜든
> 똑같습니다. 첨부된 그림 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다만 autohint의 적용 유무에 따라서는 모양이 확 달라지게 됩니다.
> 비트맵이 내장된 윈도우즈의 굴림이나 네이버사전체의 경우도 힌팅 설정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 다시 정리하면, 힌팅을 키면 힌팅 정보가 들어있는 은진, 맑은 고딕등은 제대로 적용됩니다. 힌팅 정보가 없는 글꼴이나 비트맵
> 내장 글꼴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의도한 바는 힌팅정보를 가지지 않는 공개글꼴을 위한 겁니다.

힌팅정보를 가진 공개글꼴이나 널리 알려진 상용글꼴의 이름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으니 설정에 힌팅을 켤 글꼴 목록을 미리 넣어두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개글꼴은 힌팅정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적용해본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첨부 파일의 이미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비트맵을 내장하지 않은 모든 트루타입 글꼴의
> 경우 antialias를 끄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트맵을 내장한 글꼴도 비트맵이 있는 크기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 비트맵이 보여지나, 그 이외의 크기에 대해서는 antialias를 적용하기 위해 antialias를 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첨부된 그림 파일은 맑은 고딕이 antialias on, off에 따라서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와 추가로 힌팅 정보가 없는
> 은돋움이 hinting on, off 설정에 따라서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첨부된 그림이 없습니다... (털썩)

지금 우분투에서 맑은 고딕을 확인 해보니 제가 예전에 페도라 코어5에서(제 컴이 아니라 직장동료컴;;) 설정했을 때와의 느낌이
다르군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간략하게 제가 알고 있는 관련 정보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
> - 외곽선 글꼴의 경계선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서 antialias 기술이 사용됩니다.
>
> - antialias가 적용 될 때 흐릿해 보이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즉, 또렷한 글꼴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글꼴
> 제작자들이 hinting 정보라는 것을 글꼴 안에 내장 시킵니다.
>
> - hinting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 글꼴의 경우 리눅스 환경에서는 autohint의 적용을 통해 개선된 품질을 얻을 수
> 있습니다. 하지만 auto라는 말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완벽하지는 않으며 특히 한글 글꼴의 경우는 또렷해지기는 하지만 상당히
> 일그러져 보이게 되는 단점이 생깁니다. 라틴어 기반 글꼴의 경우도 autohint의 품질 여부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고
> 우분투 기본 설정으로는 꺼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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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잇(M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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