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차대협이 그동안 신뢰받아 온 이유

chabrothers chabrothers at chabrothers.com
Wed Aug 16 16:19:03 BST 2006


Soon-Son Kwon(Shawn) 쓴 글:
> 최대한 간단히 쓰겠습니다.
>
> 1. '오픈소스코리아'와 관련하여 전혀 사전 설명 없이 협의되지 않은 임의로
> 곳을 포함시키고 행사관련하여 '자매결연'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점
이 점에 대하여는 수차례 사과를 하였으므로 더 이상 kss 님께는 사과의 말씀
을 그만 드리겠습니다.
참으로 배려나 아량을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 2. 9월 17일 행사 관련하여 총 12개의 세션 중 2개의 세션을 부탁드려 해당
> 세션을
> 어느 정도 독립적인 행사로 표현하려 하는 부분은 ok이나 후원 등의 표시와
> 관련하여
멜링에 처음 글을 올리실때 가장 문제삼으시던 점이 ''독립적'' 이라는 표현
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독립적인 행사로..... ok 라고 하시니 의아할 따름입니다.
유선으로도 jachin 님께서 가장 신경쓰시던 부분이 독립적이라는 표현이었는데..
혹시라도 너그러운 아량을 베푸시는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대환영하는 바입니다.
> 후원 주체 등이 혼동될 여지가 있도록 표현한 점(예: 다음커뮤니케이션이
> 우분투 세미나를 후원?)
후원으로 표시된 4개의 업체중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문제였으나 이는 처음에
지적하시자 마자
삭제를 하기는 하였으나 프비세미나/우분투세미나도 행사에 참여하는 이상 후
원하는 업체에 대하여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하며 감사의 표시로는 오직 게시하는 것 뿐인
데도 불구하고 원하지 않으시니 생각하는 바가 다르나 삭제한 것입니다.

이점은 jachin님께서 매우 현명한 제안(세미나후원이라는 표현)을 하셨기에
그에 따르고 싶었으나 kss님께서 삭제를 요청하시었고
jachin 님께서는 그뒤로 멜링에 별다른 표현을 아니하시니 저도 그에 따라 삭
제하게 된것입니다.
> 3. 본인이 세션 발표자도 아니면서 마치 본인의 의사가 ubuntu koreanteam
> 의 전체 의사인
> 것처럼 표현하고 세션 발표자에게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해 보겠다고 한 것
> 도 거절한 점
저는 분명히 세션발표자가 아니고 세미나 진행자이며 두분의 강사님은 세미나
를 위하여 초빙된 분들이지
세션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세미나쪽으로(?) 오시라 한것이 아니고 우분투코리
안팀에서 세미나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저이며 그동안도 세미나는 계속 진행해 왔으며 개인적으로 연락해 보시겠다는
것은 거절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시겠다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여 그럴 필요 없으시다고 한것입니다.
게다가 한분과는 대화를 하신것 같아 보였으나 그분께서 어찌 답변하셨는지
묻지 않았을 정도로 이 부분은 명백한 오해이십니다.
> 4. 가장 황당했던 것은 당일 행사에서 플랜코리아로 참가비를 기부하는 것이
> ubuntu koreanteam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는 점
참가비가 있다는 것은 분명히 표시하여야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나 그
러한 점을 걱정하지 않기에
그대로 옮겨 적었으나 jachin 님께서 헷갈린다라는 표현을 하시기에 질문과
답변을 함께 표현한 것이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이 모든 내용으로 판단해 보건대 chabrothers님의 행동은 제 상식으로는 이
> 해하기가
> 어렵기에 이번 9월 17일 행사도 그렇고 향후에도 뭔가 함께 하기는 어려울
> 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의 것은 이제는 송구하오나 충분히 사과하였다고 생각되며
2번은 생각하는 바는 다르나 즉각 원하시는데로 조치하였으며
3번은 KLDP 내부의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되신 것 같다고 말씀하신 것이고
4번은 참가비에 대하여 혹여나 억측이 생길까봐 아무런 다른 표현도 하지 않
고 플랜코리아에 기증된다고만 하였기에
잘못된 표현이라고 볼 수 없겠습니다.

이 모든 내용으로 판단해 보건대 kss 님의 행동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우며
다음기회에 함께 해보자는 완곡한 거절에 감사를 드렸는데 지금은 또 향후에
도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표현하시기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인격적인 표현을 하신것
에 대하여
저도 약간의 표현을 비유적으로 한다면 kss 님은 제가 보기에는 '' King of
the KLDP ''
너무 오랫동안 KLDP 라는 성안에만 계셔서 다른이의 말이나 글에는 전혀 응답
하지 않으시고
오직 자신의 말만 되풀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유연하게 표현하신 것에 대하여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처음부터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셨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
> 제가 만약 chabrothers님이었다면 다음과 같이 하였을 것입니다.
>
> 1. '오픈소스코리아'의 취지를 온라인 상에서도 충분히 설명하고 사전 협의
> 가 된
> 곳에 한해서만 링크 & 아직 준비중인 곳이므로 자매결연 같은 것은 아예 언급 X
이점은 수차례 사과하였습니다.
> 2. kldp 세미나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거기서 제공되는 두 개의 세션을
> 활용하여 우분투/FreeBSD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점을 명시 & kldp쪽 후원 부
> 분은 아예 언급 X
우리의 세미나가 먼저이지 KLDP 의 행사가 먼저가 아니며 그러한 서로간의 양
해를 바란다고
저는 분명히 jachin 님께 말씀전하였으며 kldp 쪽 후원부분은 즉각 원하시는
데로 조치하였습니다.
> 3. 본인이 아닌 타인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X
저는 세미나의 진행자이며 그분들은 개인적인 자격으로 세션에서 발표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점은 분명히 KLDP 내부적인 의사소통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4. 참가비가 누구 이름으로 기부되든 신경 X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만 표현하였으며 헷갈린다는 jachin 님의 지적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고 답변 또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ㄴ다.
>
> 개인적으로 가장 꼭지가 돈 부분은 플랜코리아로 참가자들이 자율 기부할
> 기부금에
> 대해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중언부언하신 것입니다. 이 행사를
> 준비하면서
> 강의세션 발표자들 중 각자 나름대로의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제목처럼 제가 대표이거나 혹은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나름
데로 계속하여 신뢰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조직의 이름을 항상 앞에 두기 때문이며 프비세미나는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데 반하여 우분투세미나는 아직 시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크게 신뢰받았다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예를 들자면 제1회 프비세미나때 초대받으신 강사뿐 아니라 여러분들이 강사
를 지원하셨습니다만
특히 자신의 이력을 과도하게 앞세우시는 분들은 모두 거절하였습니다.


이것은 후원업체에서 후원과 다른 정보를 바꾸려는 것을 거절한 이유와 비슷하며
동호회가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가격을 올리는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
기 위함입니다.

세미나 때마다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는 비록 저의 경험에만 국한된다고 보기
에는 어려웠기에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이 그동안 참으로 많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그분들이 다
들 어디 가셨는지 찾아보기 어렵다''
서너달 불꽃처럼 커뮤니티가 타오르면 어느새....흐지부지 되서 왜 이런가 하
고 멜링같은데 글을 올려보면
''저 취직했어요....미안합니다...'' 하고 사라지는 운영자분들이 참으로 많
았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kss 님의 지대한 노력과 영향력은 진심으로 존경해 마지 않
습니다.

저는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며 컴퓨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
딩같은 것 모릅니다.
영어도 딸리고요. 대신에 여러분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니 저를 모임의 주선자
로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chabrothers님처럼 XXX세미나라고 다른 명칭을 붙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 없었고, 하물며 기부되는 참가비를 별도의 XXX 커뮤니티의 이름으로
> 내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은 물론 전혀 없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신경쓰는 분은
> chabrothers님밖에 없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으시는 KoreanTeam의 다른 분
> 들 중에
> '참가비가 누구의 이름으로 기부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 아래 내용의 행간에서 저는 chabrothers님이 참가비에 대해서도 '우분투세미나
> 참가자들의 이름이나 기타 수단으로 표시'되기를 원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였
> 습니다.
원한다라고 표현하지 않았으며 그것에 신경쓸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저도 표
현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부디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라며 아래에도 저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시고
위에는 어찌 반대로 표현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물론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제
> 상식으로는
> 이해가 되지 않는 처신이며 좋은 뜻으로 진행되는 참가비 기부 아이디어에
> 대해서
> 이런 식의 정치적(?) 해석을 시도한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합니다.
>
아래의 글을 인용하여야 문맥이 이어지는듯합니다.

Sung-Jae, Cho 쓴 글:

> > 앗, 확실히 헷갈리네요.
> >
> > 우분투 메일링 내에서의 메시지이니, 우분투 Korea 팀 관점에 맞춰서 후원
> > 받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만, 참가비 얘기나
> > 참석 가능인원에 대한 공지가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임을 생각한다면, 헷갈
> > 릴 소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   
이러한 언급이 있었기에 참가비의 문제를 말씀드린 것이지 마치 아무도 제기
하지 않은 문제였는데
제가 정치적(?)으로 해석하였다는 말씀은 전혀 공감이나 이해도 아니가는 형
편입니다.
> ---------------
> 참가비의 문제는 KLDP 의 이름으로 전액기증되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논이 아
> 직 없었으니 말씀드리자면
> 특별히 우분투세미나 참가자들의 이름이나 기타수단으로 표시되어 진다면 더
> 욱 좋겠으나 KLDP 10주년행사의
> 이름으로 기증된다고 하여 반대하는 분들이 참가자중에 다수가 될것이라고 짐
> 작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못하므로 그대로 표현한 것이며
> 만약 우분투멜링만이라도 반대하시는 분이 과반수를 넘는다면 그대로 따르도
> 록 하겠으며 조금더 유연한 표현이 필요한 것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
> 그리고 위에 제가 chabrothers님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라는 것은
> 이 논쟁이 일어나 버린 이후 생긴 일들에 대해서 각각 나눈 것이고, 맨 처
> 음으로
저는 아직도 이 사건은 논쟁이 아니라 서로간에 대화의 부족에서 온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jachin 님께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제가 부족하게 표현
한 것이 있다면 따로 사과를 드립니다만
jachin 님께서도 kss 님께 충분히 전달하시지 못한 부분도 있어 보이니 너무
저만을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돌아가서.... jachin님이 행사 세션 참여를 부탁드렸을 때 만약 제가
> chabrothers
> 님이었다면 다음과 같이 했을 것입니다.
>
> - 세미나 세션을 맡아 줄 만한 사람을 jachin님에게 소개시켜 드리고 더이
> 상 신경 X
맨 처음에 jachin 님께 말씀드린 것이 개인적 자격이 아니라 세미나로써 참가
해도 되느냐였습니다.

프비세미나는 이제 1주년이 되었기에 강좌만이 전부가 아니고 그동안의 연혁
이나 수익사업진행과정등을 설명할 약간의 시간도 필요하며
우분투세미나는 배포판을 나누어줄 사람도 필요하며 특히 atie 님의 지적처럼
설치하는 시간을 약간 배정해 볼까도 고려중입니다.

두개의 세미나 모두 나름데로의 일정이 있으며 그것을 jachin 님께서 모두 대
신하여 주실 수는 없을 것이고 대신하여 주시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kss님이나 저나 할 말은 이제 다한듯 합니다....부디 이글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항상 현명한 제안을 중간중간에 해주신 jachin 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
립니다.

> -- 
> http://kldp.org/~kss <http://kldp.org/%7E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