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chabrothers님을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

atie atie.at.matrix at gmail.com
Wed Aug 16 17:04:26 BST 2006


권순선님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아래에 다 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소모적인 메일 게재로 ubuntu-ko와 KLDP 간의 반목으
로 이 메일링을 읽으시는 분들께 비춰지고 그에 대한 메일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비등록 사용자분이 그런 메일을 보냈
기에 드리는 이야기 입니다. 그 메일을 보내셨던 분께서는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다시 보내시면 메일링에 게재될 것이라는 것도 알립니다.)

차대협님이 "오픈소스코리아"에서 KLDP의 링크를 삭제하신다고 전 메일에 이야기를 하셨고, "사과"도 언급하셨으니 "우분투 세미나"를 
KLDP의 행사에 한 두개 세션으로 하는 것은 그 세션을 진행하시는 분의 개인 자격 참여로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하는 것은 
KoreanTeam의 위키에는, "우분투 세미나" 세션이 진행이 되더라도 행사로 올리지 않겠으며,
세션에 사용된 자료를 ubuntu.or.kr에 게재하는 것은 진행을 하신 분들의 재량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이 건을 매듭지었으면 싶습니다. 상대방이 있는 메일에 제가 끼어든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On Tuesday 15 August 2006 23:42, Soon-Son Kwon(Shawn) wrote:
> 최대한 간단히 쓰겠습니다.
>
> 1. '오픈소스코리아'와 관련하여 전혀 사전 설명 없이 협의되지 않은 임의로
> 곳을 포함시키고 행사관련하여 '자매결연'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점
> 2. 9월 17일 행사 관련하여 총 12개의 세션 중 2개의 세션을 부탁드려 해당 세션을
> 어느 정도 독립적인 행사로 표현하려 하는 부분은 ok이나 후원 등의 표시와 관련하여
> 후원 주체 등이 혼동될 여지가 있도록 표현한 점(예: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우분투 세미나를 후원?)
> 3. 본인이 세션 발표자도 아니면서 마치 본인의 의사가 ubuntu koreanteam의 전체 의사인
> 것처럼 표현하고 세션 발표자에게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해 보겠다고 한 것도 거절한 점
> 4. 가장 황당했던 것은 당일 행사에서 플랜코리아로 참가비를 기부하는 것이
> ubuntu koreanteam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는 점
>
> 이 모든 내용으로 판단해 보건대 chabrothers님의 행동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 어렵기에 이번 9월 17일 행사도 그렇고 향후에도 뭔가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제가 만약 chabrothers님이었다면 다음과 같이 하였을 것입니다.
>
> 1. '오픈소스코리아'의 취지를 온라인 상에서도 충분히 설명하고 사전 협의가 된
> 곳에 한해서만 링크 & 아직 준비중인 곳이므로 자매결연 같은 것은 아예 언급 X
> 2. kldp 세미나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거기서 제공되는 두 개의 세션을
> 활용하여 우분투/FreeBSD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점을 명시 & kldp쪽 후원 부분은 아예 언급 X
> 3. 본인이 아닌 타인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X
> 4. 참가비가 누구 이름으로 기부되든 신경 X
>
> 개인적으로 가장 꼭지가 돈 부분은 플랜코리아로 참가자들이 자율 기부할 기부금에
> 대해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중언부언하신 것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 강의세션 발표자들 중 각자 나름대로의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 chabrothers님처럼 XXX세미나라고 다른 명칭을 붙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 없었고, 하물며 기부되는 참가비를 별도의 XXX 커뮤니티의 이름으로
> 내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은 물론 전혀 없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신경쓰는 분은
> chabrothers님밖에 없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으시는 KoreanTeam의 다른 분들 중에
> '참가비가 누구의 이름으로 기부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 아래 내용의 행간에서 저는 chabrothers님이 참가비에 대해서도 '우분투세미나
> 참가자들의 이름이나 기타 수단으로 표시'되기를 원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물론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제 상식으로는
> 이해가 되지 않는 처신이며 좋은 뜻으로 진행되는 참가비 기부 아이디어에 대해서
> 이런 식의 정치적(?) 해석을 시도한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합니다.
>
> ---------------
> 참가비의 문제는 KLDP 의 이름으로 전액기증되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논이 아
> 직 없었으니 말씀드리자면
> 특별히 우분투세미나 참가자들의 이름이나 기타수단으로 표시되어 진다면 더
> 욱 좋겠으나 KLDP 10주년행사의
> 이름으로 기증된다고 하여 반대하는 분들이 참가자중에 다수가 될것이라고 짐
> 작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못하므로 그대로 표현한 것이며
> 만약 우분투멜링만이라도 반대하시는 분이 과반수를 넘는다면 그대로 따르도
> 록 하겠으며 조금더 유연한 표현이 필요한 것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
> 그리고 위에 제가 chabrothers님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라는 것은
> 이 논쟁이 일어나 버린 이후 생긴 일들에 대해서 각각 나눈 것이고, 맨 처음으로
> 돌아가서.... jachin님이 행사 세션 참여를 부탁드렸을 때 만약 제가 chabrothers
> 님이었다면 다음과 같이 했을 것입니다.
>
> - 세미나 세션을 맡아 줄 만한 사람을 jachin님에게 소개시켜 드리고 더이상 신경 X

-- 
rgds,
A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