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두번째 우분투세미나를 준비합니다.

chabrothers chabrothers at chabrothers.com
Mon Aug 14 13:12:59 BST 2006


Soon-Son Kwon(Shawn) 쓴 글:
> 저 역시 왜 지원을 꼭 받아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 장소는 진흥원에서도 빌려 주고, 강남역 토즈나 민들레영토 같은 데서
> 참가하는 사람들이 자기 음료수값만 들고 오는 것으로 해도 가능할 것입니다.
>
지난번 우분투1회때는 진흥원에서 하였고 토즈에는 프비세미나 때문에 30명이 
상 참석하려면 신촌점이 유력한데 50명 넘으면 그것도 불가하더군요.
그리고 수십명 정도의 자리는 예약과 선불로 운영되는지라 저도 넉넉하지 못 
한 사람이라 먼저 지불하고 나중에 받기도 힘들어서
세미나 이전에 모임때 두세번 해보고는 다시 하지 못하였습니다.
> 발표자료는 발표 전에 인터넷에 공개해 두고 알아서 출력해 오거나 하면 되 
> 겠고요.
이미 1회세미나의 자료는 인터넷에 공유되어 있으며 2회때도 그리 될것이며
또는 교재를 씨디로 하면 어떨까도 생각중입니다.

좋은 의견 계속 주시기 바랍니다.
>
> 방법은 많습니다.
>
>
> On 8/14/06, *Changwoo Ryu* <cwryu at debian.org 
> <mailto:cwryu at debian.org>> wrote:
>
>     2006-08-12 (토), 17:38 +0900, Zee YongNam 쓰시길:
>     >         그리고, 소수의 인원이 모이더라도 ubuntu-ko 자체적으로 세
>     미나를
>     >         진행할 수는 없는지요? 세미나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준비가
>     어렵다
>     >         고 하
>     >         더라도 새로운 사용자를 위한 InstallFest 등을 해나가면서
>     참여
>     >         인원을 늘릴 수도 있을텐데요.
>     >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다른 행사에 곁다리로 구색 갖추기를
>     하는
>     >         느낌이 들어 이야기를 씁니다. 제가 오해를 하고 있으면 지
>     적해 주
>     >         세요.
>     >
>     > 소수의 인원이 모이더라도 ubuntu-ko의 자체적인 세미나 진행이 가능
>     하다면
>     > 정말 좋은일 일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입니다.
>     > 그 이유는,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교재 준비라던가 장소협찬
>     등 쉽지
>     > 않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 내에서 우분투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     상황
>     > 이기 때문에 일단 사람들에게 우분투를 알리는걸 주 목적으로 하고
>     있습니
>     > 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행사와 함께 진행하여, 다른 행사를 위해 모
>     인 사
>     > 람들 일지라도 행사중 잠깐의 시간을 내어 그 사람들에게 우분투를
>     소개하
>     > 는것입니다.
>     > 그리고 ubuntu-ko 단독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을때를 예상해 보면,
>     제 3차
>     > 우분투 세미나를 ubuntu-ko 단독적으로 진행한다고 했을때, (어디까
>     지나 예
>     > 상일 뿐입니다) 10명 안팍의 인원을 데리고 세미나를 진행 한다는 것
>     은 불
>     >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1차 세미나때 사실상 우분투세미나를 듣기
>     위해 오
>     > 신분들은 체 10명이 안되던걸로 기억합니다.) 10명의 인원이라도 세
>     미나에
>     > 참석해 주신다면 다행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수 인원이기 떄문에 그
>     분들에
>     > 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시간도 적게 들고 그분들에게는 훨씬 효
>     율적일
>     >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10명 안팍의 인원이 모여 진행되
>     는 세미
>     > 나를 누가 장소 협찬을 해줄 것이며, 누가 세미나를 위한 교재를 출
>     판 해주
>     > 며, 누가 강사를 자청해서 나서겠습니까?
>     >  이렇듯 아직 한국에서 ubuntu-ko의 자체적인 세미나 진행은 무리가
>     있다고
>     > 봅니다. 앞으로 한국 내에서 우분투가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크게 성
>     장 한
>     > 다면 그때쯤엔 단독적인 세미나 진행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     다들 컨퍼런스 교재, 받아오면 보통 어떻게 하십니까?  보통 교재의 용
>     도는,
>     (1) 뒷자리에 앉아서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잘 안보일 때, (2) 쉬는 시
>     간에 스
>     케줄 확인할 때, (3) 혹시 회사에서 보낸 거면 나중에 보고서 작성할
>     때, 빼
>     고는 교재 안 보잖아요?  :)  저는 그래서 요즘엔 아예 안 받으려고 하는데
>     요..
>
>     물론 지원이 있으면 밥값, 교재값, 쾌적한 장소, 멀리서 강사 데려오기
>     도 좋
>     고 좋은 거 많죠.  하지만 없어도 없는대로 가능합니다.  파이썬 마을
>     세미나
>     라던지, 각 지역별로 열리는 debian bug squashing party라던지 실제로
>     스폰
>     서 없이도 잘 하고 있는 경우 많구요. toz같은 서비스를 이용한다든지 집이
>     좀 큰 사람이 제공한다던지, 그럭저럭 각자 부담할 만한 정도의 비용으
>     로 장
>     소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진흥원에 요청하면 진흥원 건물에 꽤 넓은
>     강의실
>     도 공짜로 제공해 줍니다.)
>
>     규모를 작게 하면 10명밖에 안 모일 강의에 100명이 들어오면 정말 효
>     과적인
>     정보전달을 한 걸까요?  스폰서를 구할 때 보통, "이 모임에 techie,
>     user 이
>     렇게 많이 모이는데 스폰서 하면 귀사/귀단체의 홍보/정책에 도움이 될
>     겁니
>     다"라고 유혹을 하는데, 떳떳하게 성공적이었다고 스폰서에게 말하고
>     앞으로
>     도 계속 스폰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을까요?
>
>     별로 필요없는 규모와 구색 갖추기에 너무 연연하다가 안 좋게 된 케이스도
>     많이 봤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어쩌면 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기업
>     들에게
>     도 적용될 이야기군요.)
>
>     --
>     Changwoo Ryu <cwryu at debian.org <mailto:cwryu at debian.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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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ion: GnuPG v1.4.5 (GNU/Lin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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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WNqvSy1rzZqFJ5cs1H14=
>     =t4kR
>     -----END PGP 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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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untu-ko mailing list
>     ubuntu-ko at lists.ubuntu.com <mailto:ubuntu-ko at lists.ubuntu.com>
>     https://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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