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div><span class="gmail_quote">06. 8. 11일에 <b class="gmail_sendername">atie</b> &lt;<a href="mailto:atie.at.matrix@gmail.com">atie.at.matrix@gmail.com</a>&gt;이(가) 작성:</span><blockquote class="gmail_quote" style="border-left: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0pt 0pt 0pt 0.8ex; padding-left: 1ex;">
On Thursday 10 August 2006 20:50, chabrothers wrote:<br>&gt; 제2회 Ubuntu 세미나를 개최합니다<br>&gt; 특별히 KLDP 10주년 기념행사<br>&gt; (<a href="http://wiki.kldp.org/wiki.php/KLDP10YearAnniversary">http://wiki.kldp.org/wiki.php/KLDP10YearAnniversary
</a> )와 함께 합니다.<br>&gt;<br>(snip)<br>&gt;<br>&gt; 참석가능인원 : 1000 명<br>&gt;<br>&gt; 참가비 : 1천원이상 자유롭게 기증 ( 플랜코리아 <a href="http://plankorea.or.kr">http://plankorea.or.kr</a> 에<br>&gt; 전액 기증할 예정입니다 )<br>&gt;<br>&gt; 후원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a href="http://www.software.or.kr">http://www.software.or.kr</a> )<br>&gt; 다음커뮤니케이션 ( <a href="http://daum.net">http://daum.net</a> )<br>&gt; gmy 네크웍스 ( <a href="http://gmy.cc">http://gmy.cc</a> )<br>&gt; 리눅스원 ( <a href="http://hosting.linuxone.co.kr">
http://hosting.linuxone.co.kr</a> )<br>&gt;<br>&gt; 자매결연 : 오픈소스코리아 ( <a href="http://OpenSourceKorea.org">http://OpenSourceKorea.org</a> )<br><br>자매결연의 당사자가 누구와 오픈소스코리아인가요? 저는 ubuntu-ko에 참여를 하고 있지만 금시초문이라 궁금하군요.<br><br>&gt;
<br>&gt; 강사와 주제 : 지난 1회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에도 움트트움<br>&gt; 트님께서 우분투에 대한 소개를 반드시(?) 해주시겠답니다.<br>&gt;<br>&gt;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코리안팀위키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br>이전의 Canonical의 한국 방문 건과 이 건은 KoreanTeam 위키의 서브 페이지를 만들어 차후의 행사도 적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br><br><br>그리고, 소수의 인원이 모이더라도 ubuntu-ko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수는 없는지요? 세미나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준비가 어렵다고 하<br>더라도 새로운 사용자를 위한 InstallFest 등을 해나가면서 참여 인원을 늘릴 수도 있을텐데요.</blockquote><blockquote class="gmail_quote" style="border-left: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0pt 0pt 0pt 0.8ex; padding-left: 1ex;">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다른 행사에 곁다리로 구색 갖추기를 하는 느낌이 들어 이야기를 씁니다. 제가 오해를 하고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blockquote><div><div><br>
소수의 인원이 모이더라도 ubuntu-ko의 자체적인 세미나 진행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일 일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입니다.</div>그 이유는,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교재 준비라던가 장소협찬등 쉽지 않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 내에서 우분투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사람들에게 우분투를 알리는걸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행사와 함께 진행하여, 다른 행사를 위해 모인 사람들 일지라도 행사중 잠깐의 시간을 내어 그 사람들에게 우분투를 소개하는것입니다.
<br>그리고 ubuntu-ko 단독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을때를 예상해 보면, 제 3차 우분투 세미나를 ubuntu-ko
단독적으로 진행한다고 했을때,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입니다) 10명 안팍의 인원을 데리고 세미나를 진행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1차 세미나때 사실상 우분투세미나를 듣기 위해 오신분들은 체 10명이 안되던걸로 기억합니다.) 10명의 인원이라도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다면 다행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수 인원이기 떄문에 그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시간도 적게 들고
그분들에게는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10명 안팍의 인원이 모여 진행되는 세미나를 누가 장소 협찬을 해줄 것이며,
누가 세미나를 위한 교재를 출판 해주며, 누가 강사를 자청해서 나서겠습니까?<br>&nbsp;이렇듯 아직 한국에서 ubuntu-ko의 자체적인 세미나 진행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한국 내에서 우분투가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크게 성장 한다면 그때쯤엔 단독적인 세미나 진행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br><br></div><br><blockquote class="gmail_quote" style="border-left: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0pt 0pt 0pt 0.8ex; padding-left: 1ex;">
 준비<br>를 하고 실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니라, 흐지부지한 ubuntu-ko 활동이 안타까워서 입니다.</blockquote><div><br>저또한&nbsp; 흐지부지해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br></div>그리고, Atie님께 제 생각을 표현(표현이 조금 강해 보일수는 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한 것 뿐이지 Atie님의 말씀에 반박을 한다거나 비꼬고 싶어서 그런것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blockquote class="gmail_quote" style="border-left: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0pt 0pt 0pt 0.8ex; padding-left: 1ex;">--<br>rgds,<br>Atie<br>--<br>ubuntu-ko mailing list<br><a href="mailto:ubuntu-ko@lists.ubuntu.com">
ubuntu-ko@lists.ubuntu.com</a><br><a href="https://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ko">https://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ko</a><br></blockquote></div><br><br clear="all">언제나 Ubuntu-ko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Linux for Human Beings - Ubun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