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진행 중인 NIPA 과제에 대해

강분도 kangbundo at gmail.com
Thu Oct 24 09:23:05 UTC 2013


2013년 10월 24일 오후 5:52, RYU Changwoo <cwryu at debian.org>님의 말:

> 그냥 NIPA 제출 자료에 쓰여 있는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혹시 libghwp 등 기존 오픈소스의 존재나,
> 말씀하신 것처럼 그림 표 편집상태 등등 발전 목표에 대해 NIPA에 제출한 제안서나 자료에서 쓰여 있었습니까?
>
> 저도 과제 제안서를 며칠전에 받아 보았습니다.
제안서를 살펴보니 새로만드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 8월에 kick-off 문서와 그 때 올라온 네이버 개발자 센터의 문서를 잘 읽어보았었는데요. 마치 libghwp나 그 동안에
> 사람들이 논의한 HWP 포맷에 대한 정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쓰여 있었습니다. 그냥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HWP
> 라이브러리를 바닥부터 만드는 것처럼 쓰여 있죠. 말씀하신 발전 목표도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제안서에 완전히 다른
> 내용을 쓰셨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기존 소스를 활용하면 안된다고 NIPA에서 이야기하여 처음부터 '새로 작성하기로 결정'된 상태라 그리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애초에 과제 목표부터 잘못 잡혔는데, 진행도 HWP 포맷 분석을 했다면서 날짜별로 인터넷에 공개된 사항을 적당히 잘라서
> 복붙했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붙였고요.
>
> 제가 보기에는 이대로 가면 과제 수행 0%로 전액 물어내야 하는 상황인데요. 공무원들은 문서만 잘 포장하면 넘어가겠지요.
>
> 포장하여 넘어가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이젠 저도 책임을 지고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평소에 공개 행사를 그렇게 잘 진행하시는 분들이 왜 NIPA를 통해 공개되었거나 공개해야 되는
> 자료 말고는 아무도 아무 것도 모르게 진행해 왔느냐는 겁니다. 실제로 kick-off 문서에도 커뮤니티 역량을 잘 활용해서 해
> 보겠다고 쓰여 있었는데 말이죠. 프로젝트 진행하는 주체가 우분투 커뮤니티가 아니라 그 안의 이너 서클 아닌가요?
>
>
법인이 아닌 개발자 모임에게도 과제를 주는 것을 제가  NIPA에 건의 하였고
우분투커뮤니티 내에 멤버중에서 본과제를 위해 참여할 사람을 모았습니다.
이너써클이라고 하기엔 머하고 그냥 동아리 정도로 합시다 ^^;


>
> 2013년 10월 24일 오후 4:17, 강분도 <kangbundo at gmail.com>님의 말:
> >
> > cogniti(호동)님에게 보낸 메일을 우분투 메일링에도 함께 보냅니다.
> >
> >
> >
> ---------------------------------------------------------------------------------------------
> >
> > 우선 먼저 이런 문제가 일어난데 먼저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 >
> >
> > NIPA 과제로 한글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것은 제가 작년 겨울 처음 구상을 하였습니다.
> > 구상과 준비는 제가 한 것입니다.
> >
> > 현재 공개된 HWP 포멧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뷰어와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읽어 오게 하기 위해 구상을 한 것으로
> > 물론 그때에 cogniti(호동)님이 이미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 > 현재 개발된 것을 더욱 발전 시켜 그림과 표 그리고 편집된 상태등 온전하게 불러올 수 있겠는가? 더욱 발전 시켜 보고자 했습니다.
> >
> > 그러나 저는 직장 생활을 하는 중이라 과제에 참여 할 수 없어서 우분투커뮤니티 멤버인 형준(graudis), 조성호군과 상의 하였고
> > 조성호 군을 프로젝트 수행 관리자로 하려 하였으나 역량이 부족한 듯하여
> > 리눅스 선배인 박준엽 형에게 과제 수행책임자을 해줄 것을 부탁을 하여 준엽형을 과제에 대한 수행 계획서를 작성하여 NIPA에
> 제출했고 과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 >
> > 과제로 선정이 되어 바로 저는 cogniti(호동)님에게 연락을 하여 본과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함께하라고 하였으나
> > cogniti님이 포럼에서 성호군과 댓글 싸움이 있었고 포럼관리자인 현도군은 cognit님의 요청으로 포럼 탈퇴를 하였다는 것을
> 알게 되었습니다.
> >
> > 오픈오피스 정균씨는 과제 멘토로 등록이 되어있었으나 본인이 거절하여 저는 과제 월 정기 모임에 멘토로 두번 참석 하였고 또한 과제
> 모임을
> > 우분투커뮤니티 사무실에서 하며 '우분투 월정기 세미나'와 같은날 한적도 있기에 그동안 과제의 진행과정을 지켜 볼수 있었습니다.
> >
> > 그러던 중 여릉에 나온 이야기가 'cogniti님의 소스를 그대로 쓰면 안된다' 등의 말이 NIPA로 등 몇군데서 나온다 하여
> 과제 수행자들은 새로 짜기로 하였고
> > 과제 기간이 불과 7개월도 안되게에 소스를 참조하라고 제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5월 중순?부터 11월말)
> > (과제의 원 목적은 cogniti님이 개발해 놓은 것을 더 발전시키려 하였습니다.)
> >
> >
> > 본 과제로 인해 문제가 불거 지기에 2-3일간 제가 현재 상황을 알아보니 업로드 되어 있는것은 현재 알파버전이고 더 코딩하여 베타
> 버전과 최종 버전 등 아직 2번 더 커밋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 > (알파버전이고 참조하여 제작하다 보니 유사하고 컴파일에는 필요없는 cogniti님의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 >
> > 위 사항이 제가 알고 있는 과제 상황이며 저의 역활이었습니다.
> >
> >
> >
> > 2013년 10월 23일 오후 6:53, Keechang Kim <keechang.kim at gmail.com>님의 말:
> >
> >> 저도 류창우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합니다.
> >>
> >> 김기창 드림
> >>
> >>
> >> 2013/10/23 RYU Changwoo <cwryu at debian.org>
> >>>
> >>> 오해 또는 삼천포를 막기 위해 부연 설명을 합니다. 오픈소스에서 가져다 쓰는 게 잘못은 아닙니다. 라이선스 위반하도록 무단
> 인용한 것 같지도 않고요.
> >>>
> >>> 문제는, 비교했을 때 다른 방향도 아니고 발전된 방향도 아닌 libghwp와 같은 목표를 잡으면서 적당히 소스 갖다 붙이면서
> 문서 작성만 잘 해서 과제 돈이나 받는 모양새라는 겁니다. 올해 처음으로 법인이 아닌 대상도 오픈소스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바뀐 건
> 많은 분들의 문제 제기를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첫 케이스가 마찬가지로 눈먼 돈 따먹기라면, 앞으로 정책에 대해 자신있게 우리
> 주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 >>>
> >>> 제가 8월에 처음 메일을 보냈었는데 당사자 반응이 없었는데요. 이대로 시간이 지나서 흐지브지 넘어가지는 않을 거라는 건 미리
> 말씀드립니다. 저는 과거에도 몇차례 KIPA/NIPA 오픈소스 과제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NIPA 측에 문제를 제기했었습니다.
> >>>
> >>>
> >>>
> >>>
> >>> 2013년 10월 22일 오전 10:10, RYU Changwoo <cwryu at debian.org>님의 말:
> >>>
> >>>>
> >>>> 진행을 보니 몹시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알파 버전이라는 zip 파일을 받았는데 libhwp 코드를
> 갖다 붙인 흔적이 역력한데요.
> >>>>
> >>>> http://dev.naver.com/projects/libhwp/forum/65980
> >>>>
> >>>>
> >>>>
> >>>> 2013년 8월 28일 오후 11:11, Jeongkyu Kim 님의 말:
> >>>>>
> >>>>> 오픈오피스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김정규라고 합니다. 과제 제안 당시에 연락이 왔는데,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고 싶어서 멘토에
> 이름을 올렸으나... 딱히 요청도 없고 저도 바빠서 과제 진행에 직접 관여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픈 소스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한
> 사람으로서 오픈 소스 지원 과제가 '과제를 위한 과제'에 그치지 않고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 창우님께서 문제 제기를 해주셨으니, 과제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우분투 커뮤니티에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낼
>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
> >>>>> 김정규
> >>>>>
> >>>>>
> >>>>> 2013/8/28 Changwoo Ryu
> >>>>>>
> >>>>>> 올해 NIPA의 "공개 SW 개발 지원 사업"으로 우분투한국커뮤니티 이름으로 진행 중인 과제가 있는 것을 봤습니다.
> >>>>>>
> >>>>>>
> >>>>>> https://www.oss.kr/87666
> >>>>>>
> >>>>>> 공공 과제의 문제나 실태에 대해서는 뻔한 얘기니 따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개발 내용에 있어서는
> 얘기할
> >>>>>> 거리가 있는데요. libghwp와 완전히 포지션이 겹치지 않습니까?
> >>>>>> (https://github.com/cogniti/libghwp) 위에 있는 kick-off 프리젠테이션 내용은 이미
> 1년
> >>>>>> 넘게 논의가 되고 libghwp에 이미 코드가 완성된 사항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태를 모르고 진행하시는 것
> >>>>>> 같지는 않은데요.
> >>>>>>
> >>>>>> 현 상황에서 이 개발 과제가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까? 단순히 과제를 위한 과제로 진행하시는 게 아닌가 우려가
>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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