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Sat Jun 11 07:35:26 UTC 2011


안녕하세요? 이진규입니다.
우선 제가 자꾸 다른 패키지, 특히 ttf-nanum을 언급한 이유는 이 패키지의 글꼴 설정 파일인 90-ttf-nanum.conf가 90번대 파일이며 이 안에 sans와 serif가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즉, 69-language-selector-ko-kr.conf를 설정해보았자 번호가 낮기 때문에 무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패키지는 언젠가는 고쳐져야 합니다. 그럴 바에는 지금 고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패키지 메인테이너에게 건의해서 해결해야 하며 시간도 오래 걸릴 수 있고 복잡해집니다. 김기창님의 경우 11.10을 목표로 하시는 것 같지만 저의 경우 다음 LTS인 12.04까지를 목표로 하고 우선 임포팅되는 데비안 쪽 패키지부터 해결 후 (우분투에서 관리하는 패키지이기에) 버그 보고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language-selector를 손보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애초 목표는 단순히 은돋음/은바탕->나눔고딕/명조/코딩으로 바꾸는 것인데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걸 신경쓰고 해결하고 있구나... 그래서 일단은 11.10에서 처음 목표인 글꼴 교체 쪽에 치중하고 12.04에서는 관련 패키지를 비롯해 문제 해결 쪽으로 중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 차이는 그렇다 치고 글꼴 설정으로 넘어가서...
30-cjk-aliases의 경우 일부 사이트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css에서 font-family를 할 때 굴림이나 돋음 뒤쪽으로는 sans-serif를 넣어야 나눔고딕이 나오는데 serif가 들어가 있어 나눔명조가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돋음이나 굴림이 있는 윈도에서 시험하고 바로 적용한 것 같은데...문제는 이게 무려 다음(Daum) 사이트에 있는 설정이더군요. 댓글이나 광고 쪽 부분이 그렇게 되어 있네요. 30파일의 alias가 아닌 sans-serif 설정하듯이 match로 강하게 처리하면 웹브라우저에서 돋음을 인식해 나눔고딕으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지나친 설정이기도 하고 사실 글꼴 설정이 아닌 웹 사이트의 문제이기도 하고 큰 문제도 아니니 일단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Oneiric 판까지 고려한다면 40-nonlatin.conf와 65-nonlatin.conf 쪽은 현재로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69-language-selector-ko-kr.conf도 처음 목표 수립에만 집중한다는 측면에서 (1)은 나눔고딕코딩 하나만 쓰고 (2) 설정은 없앤 후 11.10 출시 후 반응을 봐서 그때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Original Message-----
From: "Keechang Kim"<keechang.kim at gmail.com> 
To: "Korean Ubuntu Users Mailing List"<ubuntu-ko at lists.ubuntu.com>
Cc: 
Sent: 11-06-09(목) 22:37:44
Subject: Re: [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하아, 우리 둘이 제일 열심이군요 ㅋ
30-cjk-aliases.conf, 40-nonlatin.conf, 65-nonlatin.conf 에
대하여는 별 이견이 없네요( "MgOpen Moderna"을 40-nonlatin.conf 에서 삭제한 이유는
Oneiric 판에서 삭제되어 있어서 그리한 것입니다)
69-language-selector-ko-kr.conf 중, 
(1)고정폭 글꼴 중, "영문"을 우분투 기본 고정폭 글꼴로 할 것이냐, 영문도 나눔고딕코딩으로 그려지도록 할
것이냐 하는 문제
(2)한글 "최소사이즈"를 지정할 것이냐의 문제(13px 은 96DPI 화면에서 9.75pt 입니다, 13pt가
아니라). 물론 최소사이즈를 지정해두더라도 오피스 프로그램 등에서는 유저가 더 작은 폰트를 지정하면 더 작게 그려진다는
점은 이미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에 대하여 다른 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ttf-nanum 이나, ttf-alee 패키지와 관련된 문제를 여기서 일방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 패키지 메인테이너와 협의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나눔패키지를 두개로 나누어, 고딕,
명조, 코딩을 코어 패키지로하면 좋겠다는 진규님의 생각을 이해합니다만... 
2011/6/9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안녕하세요? 이진규입니다.
김기창님의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눔고딕코딩도 기본설치 글꼴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용량이 문제가 되면 대신 ttf-nanum을 ttf-nanum-core와 ttf-nanum-extra로
나누고요.
그런데 나눔고딕코딩도 나눔고딕/명조와 동일하게 autohint를 끄는 등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정폭 글꼴의 경우 나눔고딕코딩을 윈도에서 개발환경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11.04에서는 Ubuntu Mono가 monospace의 기본 글꼴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영어 환경과는
또 다른 고정폭 글꼴이 나오게 됩니다.
단순히 글꼴이 약간 작다는 것은 멀쩡한 숫자, 영어, 특수문자를 다른 글꼴로 대체시켜야 할 명분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굳이 해야 한다면 다른 유저분들의 의견을 모아본 후 검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0-cjk-aliases.conf : 한글 고정폭 글꼴 밑으로 나눔고딕코딩 밑으로 나눔고딕을 넣었습니다.
40-nonlatin.conf : 은글꼴과 백묵글꼴에 한해서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올려주신 패치 파일에
"MgOpen Moderna"에 대한 줄이 하나 빠졌습니다. 한글과 상관없는 글꼴이니 실수로 지우신 것 같네요.
65-nonlatin.conf : 나눔고딕코딩 밑으로 나눔고딕을 넣었습니다. diff로 해보니 김기창님 파일과
똑같네요!
69-language-selector-ko-kr.conf : 일반적으로 글꼴에 대해 일정 크기 밑에 대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힌팅이나 안티앨리어싱을 끄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더군다나 웹 페이지 개발자가 만든 설정을 사용자도 모르게
운영체제에서 강제로 무시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큰 화면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제가 그런 화면이
없어서...) 작은 화면 사용자 측면에서는 13포인트도 충분히 크는데 이 경우 일부 사용자를 무시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눔고딕 패키지는 90-ttf-nanum.conf 파일이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을 무시하기 때문에 어차피 수정이 불가피한 패키지입니다.
그러니 형식에 맞도록 나눔고딕 설정은 90-ttf-nanum.conf로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0-ttf-alee.conf : 구슬체의 영어 바인딩 부분입니다. 원래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에 있던 부분인데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90-ttf-nanum.conf : 김기창님의 힌팅 설정 부분이 나눔고딕과 나눔명조가 동일하길래 합쳤습니다.
90-ttf-nanum-coding.conf : 김기창님이 제안하신 힌팅 설정을 나눔고딕코딩에도 넣었습니다만 제가
막눈인지라(...) 이게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90-ttf-nanum.conf에서 빠진 글리프에 대한
설정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했는데 이 또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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