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Thu Jun 9 12:46:11 UTC 2011


안녕하세요? 이진규입니다.
김기창님의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눔고딕코딩도 기본설치 글꼴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용량이 문제가 되면 대신 ttf-nanum을 ttf-nanum-core와 ttf-nanum-extra로 나누고요.
그런데 나눔고딕코딩도 나눔고딕/명조와 동일하게 autohint를 끄는 등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정폭 글꼴의 경우 나눔고딕코딩을 윈도에서 개발환경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11.04에서는 Ubuntu Mono가 monospace의 기본 글꼴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영어 환경과는 또 다른 고정폭 글꼴이 나오게 됩니다.
단순히 글꼴이 약간 작다는 것은 멀쩡한 숫자, 영어, 특수문자를 다른 글꼴로 대체시켜야 할 명분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굳이 해야 한다면 다른 유저분들의 의견을 모아본 후 검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0-cjk-aliases.conf : 한글 고정폭 글꼴 밑으로 나눔고딕코딩 밑으로 나눔고딕을 넣었습니다.
40-nonlatin.conf : 은글꼴과 백묵글꼴에 한해서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올려주신 패치 파일에 "MgOpen Moderna"에 대한 줄이 하나 빠졌습니다. 한글과 상관없는 글꼴이니 실수로 지우신 것 같네요.
65-nonlatin.conf : 나눔고딕코딩 밑으로 나눔고딕을 넣었습니다. diff로 해보니 김기창님 파일과 똑같네요!
69-language-selector-ko-kr.conf : 일반적으로 글꼴에 대해 일정 크기 밑에 대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힌팅이나 안티앨리어싱을 끄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더군다나 웹 페이지 개발자가 만든 설정을 사용자도 모르게 운영체제에서 강제로 무시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큰 화면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제가 그런 화면이 없어서...) 작은 화면 사용자 측면에서는 13포인트도 충분히 크는데 이 경우 일부 사용자를 무시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눔고딕 패키지는 90-ttf-nanum.conf 파일이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을 무시하기 때문에 어차피 수정이 불가피한 패키지입니다. 그러니 형식에 맞도록 나눔고딕 설정은 90-ttf-nanum.conf로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0-ttf-alee.conf : 구슬체의 영어 바인딩 부분입니다. 원래 6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에 있던 부분인데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90-ttf-nanum.conf : 김기창님의 힌팅 설정 부분이 나눔고딕과 나눔명조가 동일하길래 합쳤습니다.
90-ttf-nanum-coding.conf : 김기창님이 제안하신 힌팅 설정을 나눔고딕코딩에도 넣었습니다만 제가 막눈인지라(...) 이게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90-ttf-nanum.conf에서 빠진 글리프에 대한 설정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했는데 이 또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Original Message-----
From: "Keechang Kim"<keechang.kim at gmail.com> 
To: "Korean Ubuntu Users Mailing List"<ubuntu-ko at lists.ubuntu.com>
Cc: 
Sent: 11-06-09(목) 08:30:03
Subject: [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어제 보낸 메일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분명하지 않아서, (다시) 보냅니다.
논의에 참여하신 분들의 의견을 참조하여 수정된 설정파일(안)을 첨부합니다.
그 내용을 대략 설명하면, 
30-cjk-aliases.conf : 윈도우/애플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폰트에 대한
aliases 를 지정해 주는 내용인데, 
바탕(체), 명조(체) 등은 나눔명조, 
궁서체는 은궁서(하지만 은폰트가 기본 설치되지 않을 것을 전제하므로, 나눔
명조를 backup 으로 제시),
돋음, 고딕, 굴림 등은 나눔고딕,
sans-serif 고정폭 글씨체는 나눔고딕코딩(하지만, 이것이 기본설치되지 않으
므로, 기본설치되는 나눔고딕을 backup으로)
40-nonlatin.conf 는 유저 머신에 설치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큰 (그러나
다른 프로그램/문서에서 언급될 가능성이 있는) 폰트들에 대한 fallback 을
지정해 주는 내용인데,
지금은 기본설치되는 은폰트가 선택 설치 패키지로 바뀔 경우, 유저머신에 설
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은폰트에 대한 fallback 을 설정하고,
수년전에는 기본 설치되었으나, 더 이상 설치되지 않는 백묵폰트에 대한
fallback 설정. 
65-nonlatin.conf 는 serif, sans-serif, monospace 등 기본 폰트가 실제로
무슨 폰트인지를 지정해 주는 내용인데, 
sans-serif는 나눔고딕, 은돋음의 순서로
serif는 나눔명조, 은바탕,
monospace 는 나눔고딕코딩, 나눔고딕(나눔고딕코딩은 기본 설치 패키지가 아
니므로, 기본설치되는 나눔고딕을 fallback으로 지정)
69-language-selector-ko-kr.conf 는 한글 폰트의 경우 나눔 폰트를 기본으로
지정해 주는 내용인데,
고정폭 글꼴의 경우, 대부분은 coding 작업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므로,
우분투의 영어 고정폭 기본 글꼴을 그대로 채용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을 것입
니다. 물론 코멘트 등에 한글을 사용할 경우, 그것은 나눔고딕코딩 폰트로 표
시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나눔고딕코딩이 기본설치패키지가 아니므로, fallback 으로 나눔고
딕(기본 설치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을 지정했습니다.
나눔체의 경우, 오토힌팅을 끄도록했고
cjk의 경우 흔히 채택하는 최소 폰트 사이즈를 지정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주로 웹페이지에 표시되는 한글 폰트의 최소 사이즈를 의미하는 것일
뿐,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이와 무관하게 유저가 더 작은 폰트를 지정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 코멘트를 해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여, 조만간 수정된 패치를 론치패드
버그 리포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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