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Keechang Kim keechang.kim at gmail.com
Tue Jun 7 05:13:13 UTC 2011


이진규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ubuntu-ko at lists.ubuntu.com 메일링 리스트에 제대로 안내를 안해서 그런것 같은데,
https://bugs.launchpad.net/bugs/792471 에 일단 제안한 patch 파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이 파일들도 논의의 대상에 포함시켜서, 앞으로의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몇가지 원론적 생각을 말씀드리면,

1. 변화는 가급적 필요한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ttf-nanum 이나 ttf-unfonts-core,
ttf-unfonts-extra 등의 패키지는 "우분투의 한글 기본 폰트를 나눔으로 바꾸는 문제"와는 직접 상관이 없고, 각 해당
패키지에 대한 개선 희망사항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2. 변화에 대한 제안은, 현재로는, Oneiric 의 해당 패키지 소스에 있는 파일과 자신이 제안하는 파일 간의 차이점을 제시하는
diff 파일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wiki.ubuntu.com/PackagingGuide/Complete#Prerequisites

3. 기존에 이미 제안된 사항이 있을 경우, 그 제안 사항에 대한 검토부터 하시고, 자신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듯. 그렇지 않을
경우,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을 듯하네요.

이진규님, 69-language-selector-ko-kr.conf 에 대하여 제가 제안한 수정 사항을 고려해 보셨는지요?

모든 serif 를 나눔 명조로, 모든 sans-serif 를 나눔 고딕으로 매칭하기 보다는 한글에 한하여 선호 폰트를 나눔으로
지정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user가 한글을 자신의 운용언어로 지정하건 않건 간에 언제나
69-language-selector-ko-kr.conf 을 conf.d 에 심링크 시켜도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정폭글꼴을 영문 한글 모두 나눔고딕코딩으로 할 경우, 영문 글자체의 크기가 한글 글자체 보다 작아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저는
영문 글자체는 Dejavu Sans Mono 로 하고, 한글 글자체만을 나눔고딕코딩으로 표시되도록 한 것입니다.

autohinting 을 끄는 것, 한글 minimum 폰트 사이즈를 13pixel 로 하는 문제 등도 고민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런
점들이 모두 제가 우분투 버그리포트에 첨부한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2011/6/7 이진규 <jincreator at naver.com>

> 끙...30번 파일 67번째 줄에 /를 빠트린 오타가 있었네요.
>
> 다시 첨부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From:* "이진규"<jincreator at naver.com>
> *To:* "Korean Ubuntu Users"<ubuntu-ko at lists.ubuntu.com>
> *Cc:*
> *Sent:* 11-06-06(월) 14:21:43
> *Subject:* Re: [ubuntu-ko]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
> 안녕하세요? 이진규입니다.
>
> 글꼴 교체와 관련해 몇 가지 생각하고 정리해보았습니다.
>
> 해당 파일들은 그놈 3에서 /etc/fonts/conf.d/에 넣고 시험해보았으나 제 시스템에서는 중국어나 일본어 설정 파일들도 같이
> 있습니다.
>
> 다른 분들도 백업하시고 파일을 받아 시험해서 결과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 고쳐야 할 패키지
>
> 1. 거의 모든 배포판(이름은 다를 수 있음)
>
>     fontconfig-config, ttf-nanum, ttf-alee
>
> 2. 데비안(계열)
>
>     defoma
>
> 3. 우분투
>
>     ubuntu-desktop, language-support-fonts-ko, language-selector-common
>
>
> 고쳐야 할 의존성
>
>     ubuntu-desktop : 추천의 ttf-unfonts-core를 ttf-nanum으로 수정
>
>     language-support-fonts-ko : 의존에 ttf-unfonts-core, ttf-nanum-coding,
> ttf-nanum을 추가
>
>
> 고쳐야 할 파일
>
>     20-fix-globaladvance.conf : 삭제 필요. fontconfig에서 관련 문제가 수정된 것 같습니다.
>
>     30-cjk-aliases.conf : 나눔명조/고딕 /코딩추가 및 위로 올림, 굴림체/바탕체/고딕체와 같은 고정폭 글꼴
> 나눔고딕코딩에 alias, 애플고딕/명조와 어도비 고딕/명조 추가, 돋음과 굴림 alias를 합침, 궁서(체)를 빼서 은궁서에
> alias, 주석에 Windows 제거
>
>     40-nonlatin.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
>     65-nonlatin.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중국 및 일본에서 [글자 (국가코드)]를 하는 것으로 추정하여
> hangul (ko) 를 주석에 추가
>
>     69-language-selector-ko-kr.conf : 나눔고딕/명조/코딩 추가, 매칭시 다른 설정 파일과의 충돌을 막기
> 위해 prepend에서 prepend_first로 고침, 구슬체 바인딩을 없앰
>
>     90-ttf-guseul : 69 파일에서 분리함. 다른 글꼴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도록 특정 글꼴과 매칭하지 않고
> sans-serif와 바인딩
>
>     90-ttf-nanum : 다른 글꼴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도록 특정 글꼴과 매칭하지 않고 sans-serif 및 serif와
> 바인딩, 기본 글꼴로 등록하는 부분 제거
>
>
> defoma 문제
>
>   defoma는 Debian Font Manager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 /var/lib/defoma/fontconfig.d/fonts.conf를 만들고 다시 이는
> /etc/fonts/conf.d/30-defoma.conf로 링크가 걸립니다. 헌데 이 파일은 엉뚱하게 반달체나 구슬체에 대해 매칭을
> 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번호가 30이라 아직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defoma쪽은
> 관련 정보가 없어서 어떠한 과정에 따라 이런 파일들을 생성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
> 생각해볼 부분
>
>     글꼴 연결 : 나눔글꼴의 경우 69 파일에 나눔고딕 밑으로는 은돋음을, 나눔명조 밑으로는 은바탕을 넣고 sans-serif 및
> serif로 바인딩했는데 이 부분은 사람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나눔고딕/명조만 빠진 글리프에 대한
> 처리가 되어 있는데 나눔고딕코딩은 완벽해서 별다른 설정 파일이 필요 없나요?
>
>     패키지 : 은글꼴의 경우 ttf-unfonts-core와 ttf-unfonts-extra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 ttf-unfonts로 합치는 것은 어떨까요? 나눔고딕/명조/코딩을 합쳐 ttf-nanum-core로, 나눔손글씨를
> ttf-nanum-extra로 분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
>     배포판 : 다른 배포판에도 같은 설정을 따라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주석 : 65 파일의 주석은 hebrew와 같이 언어를 쓰기도 하고 arabic (fa)와 같이 언어와 국가 코드를 같이 쓰기도
> 하고 kannada처럼 언어 이름을 쓰기도 han (ja) 또는 han (zh-cn, zh-tw)와 같이 글자 이름(?)과 국가 코드를
>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것이 중국과 일본에서 사용하기에 CJK권으로 통일하기 위해 hangul (ko)를 사용했지만
> korean도 괜찮기는 합니다.
>
>     기간 : 이번 작업은 상당히 많은 패키지에 손을 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 우려스러운 것은 일부 패키지만 처리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9파일은 나눔체로 고쳐졌는데 정작
> language-support-fonts-ko에 나눔체가 의존성이 걸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죠. 또한 fontconfig와 같은 일부
> 패키지는 우분투 내에서 해결이 아닌 fontconfig쪽으로 올라간 후 처리되면서 다시 내려올 것 같은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 있으며(어쩌면 즉각 수정이 아닌 다음 버전에 반영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른 배포판 쪽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맞춘 준비를 해줘야
> 합니다.
>
>     힌팅 방법 : 제가 보기에는 full 힌팅에 rgba 방식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만 다른 사용자분들의 취향은 잘 모르겠네요.
> 그런데 우분투의 기본 설정값은 어떻게 되죠?
>
>     테스팅 : 여러 유저들에게 시험을 부탁해서 별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는 Q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파일 교체는 대부분
> 유저가 하기 귀찮아할 것입니다(아니면 좋고요). 그렇다면 우분투 한국 로코 팀에 테스트 ppa를 만들고 고친 패키지를 올리는 것은
> 어떨까요?
>
>     Ubuntu 글꼴 : 캐노니컬에서는 이전 Ubuntu 글꼴에 이어 현재 Ubuntu Monospace도 만들어 시험중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글꼴에는 한글이 없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도 아마 Ubuntu 글꼴이 기본 설정이 될 터인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까요?
>
>
>  -----Original Message-----
> *From:* "Keechang Kim"<keechang.kim at gmail.com>
> *To:* ubuntu-ko at lists.ubuntu.com
> *Cc:*
> *Sent:* 11-06-03(금) 02:27:38
> *Subject:* [ubuntu-ko] Set ttf-nanum as the default Korean font 이제 이 문제를 좀
>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화가 필요한 패키지는 fontconfig, ubuntu-desktop, language-support-fonts-ko 일 것 같고요.
>
> fontconfig 패키지: 현재 은폰트 중심으로 되어있는 각종 설정파일을 나눔 폰트 중심으로 바꾸고, 백묵폰트에 대한 언급은
> 삭제(?). 그리고 코멘트에 표시된 "hangul"이라는 표현은 이제 "korean"으로 수정. ("hangul"이라는 표현은 외국
> 개발자들이 어느 나라 말인지 알기 어렵고, 한국 개발자들 사이에서 소스파일에 사용했던 표현인 것으로 짐작합니다)
>
> ubuntu-desktop 패키지: ttf-unfonts-core 대신 ttf-nanum 을 필수 패키지로
>
> language-support-fonts-ko 패키지:  ttf-unfonts-extra 를 제거
>
>  이런 작업으로 설치CD 파일을 700Mb 이내로 유지할 수 있으면 좋고, 만일 그것이 어렵다면 설치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 한글(한자를 제외한 고딕 regular 글리프) 만을 ttf-nanum-lite 로 패키징하고, 설치를 마친다음 ttf-nanum 을
> 유저가 추가로 설치하면, 이 패키지가 ttf-nanum-lite 를 대체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
> 이상 내용을 좀 확인해 주시고, ubuntu-devel-discuss at lists.ubuntu.com  (Ubuntu Core
> Developers 메일링 리스트) 에 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를 알려주시면 Oneiric 부터는 나눔 폰트가 한글 기본 폰트로 될
> 수 있지 않을까요?
>
>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
> --
> ubuntu-ko mailing list
> ubuntu-ko at lists.ubuntu.com
> https://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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