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분도 <bundo at bundo.biz> writes: > 파이팅 입니다. (트윗식 메일링) > [...snip...] 글고보니.. 분도선배가 가장 든든한 빽(가방이아님)이었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기전까지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심지어 당국이 우리 오픈소스 공화국을 국가보안법으로 덮어씌워 총칼로 짓밟을지라도.. 그 써버컴퓨터.. 사수 부탁드릴께요.. .. 꼬오옥요.. .. 태그: audqkrdl Tlqkffhak! -- "After super, can you drive me and the kids to New York in your car?" "That's what I came for." -- Kay Adams and Tom Hagen, "Chapter 32", page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