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코리아팀 관리와 오너권한

[boazseong at gmail.com]

미처 동의 메일을 발송하지 못했네요. 
저도 찬성합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9-10-06 (화), 17:22 +0900, 강분도 쓰시길:

> 우선 찬성과 동의 메일을 보내 주신 우분투 런치패드 코리아팀 회원께 감사
> 드립니다.
> 
> atie님이 지난 개인 메일 두번과 이번 공개 메일링에도 반응이 없어
> 로컬 코리아팀 차원에서 움직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 런치패드 권한 관리자에게 로컬커넥터인 Mr-Dust님이 컨택하여 
> 오너의 부재상황과 회원 메일링을 통하여 찬성과 동의 된 바를 밝히고(현재
> 상황)
> https://edge.launchpad.net/~ubuntu-ko 의 오너와 관리자 권한을 
> 본인 강분도 https://edge.launchpad.net/~kang-bundo 로 변경하는 것을 
>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다시 한번 찬성과 동의에 감사드립니다.
> 
> 강분도 
> 
> 
> 2009년 9월 27일오후 6:33, 강분도 <bundo at bundo.biz>님의 말:
> 
>         https://edge.launchpad.net/~ubuntu-ko
>         현재 코리아팀은 번역이 분리되고 
>         PPA(코리아팀저장소)만 남아 있는 상태 인데...
>         기존 회원 관리와 활동,  신규 회원 승인등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         않아
>         
>         제가 코리아팀 관리자 권한(Administrator)과 오너(Owner) 권한을
>         받고자 합니다.
>         https://edge.launchpad.net/~kang-bundo
>         
>         
>         이 문제로 기존 초창기 개설하여 계속 오너로 있는 아티(atie)님에
>         게 두번의 메일을 보냈으나
>         열흘이 지나도 회신메일이 없어 공개적으로 코리아팀 메일링을 합
>         니다.
>         
>         현재 Korean Team PPA 경우 회원가입 후 누구나 올릴 수 있는 구조
>         라
>         잘못된 패키지가 업로드 될 경우 코리아팀 저장소를 사용하고 있는
>         모든 유저에게 큰 피해가 될 수 있으며
>         현재 가입되어 있는 회원에 대한 정확한 활동 여부도 파악되지 않
>         는 상태 입니다.
>         
>         이에 회원가입을 조정하고 패키지 활동팀원에게는 긍지와 의미를
>         부여 하고
>         패키지 개발과 한국적 우분투 환경 구축 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합
>         니다.
>         또한 오너와 관리자도 기간을 두어 새로운 활동가에게 열려 있는
>         구조로 가려 합니다.
>         
>         이를 개선코자 코리아팀을 재정립하기 위해 관리권한과 오너 권한
>         을 이양 받고자 합니다.
>         코리아팀 멤버분들의 의견과 아티님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         
>         
>         강분도 
>         
>         -- 
>         Lux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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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x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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