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

[Byung-Hee HWANG]

"tyback at gmail.com" <tyback at gmail.com> writes:

> ㅇㅅㅇ...
> 메일링 쓸 줄몰라서 삽질 2차전 들어갔습니다...
> 이거 제대로 가고있는거 맞죠;ㅂ;??
>
> .....
> 귀찮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며칠 안남았는데 호랑이기운 많이 받으시고  저 처럼 아프지마세요...//
>
> PS. 아무나 답장 하나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개나리 연구소-

제 이막스에서.. ksc5601 을 인지못하여.. 제목란이
깨져버렸어요.. 앤간하면 모든 문자는.. UTF-8 로
보냅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글고 편지 보낸 타임존이 PST 인걸보니.. 한국에서 보낸 메일이
아닌듯합니다.. 여튼 반갑습니다..;;

병희

-- 
When Johnny Fontane appeared in the garden, Kay Adams recognized him 
immediately. She was truly surprised.
		-- The author's narration, "Chapter 1", pag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