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우분투 한국어 지역화팀의 미래?

양정석 dasomoli at gmail.com
Wed Nov 22 18:12:47 GMT 2006


Sunjae Park 쓴 글:
> 미래라고 제목을 붙이기는 했지만 거창한 것은 아니고요, 그냥 같이 생각을 해보자하는 마음에서 메일을 보내봅니다. 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제대로 전달했다 하더라도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 있겠지만, 일단 논의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보고 시작합니다.
>
> 번역 문제
> 다들 아시다시피 Edgy가 출시되었지만 Edgy 번역을 별로 이루이지지 못했습니다. 업스트림 번역만 업데이트 되었지요. 제 생각에는 
> ubuntu-ko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한국어 번역 업스트림으로는 GNOME의 cyrwu님 등 몇몇 분이 꾸준히 
> 업데이트를 하고 계시고, KDE에는 jachin님 등이 Xfce는 ByungHyun Choi님이 현재 수고하고 계십니다(예전에도 기여하신 
> 분이 많고, 이외에도 많이 계십니다). 
>
> 따라서, 지금은 우분투 한국어팀은 우분투 전용 번역(desktopguide, aboutubuntu, synaptic?, adept? 등)만 
> 해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
> 정식 LoCo팀 문제
> atie님이 개인적인 이유로 물러나신 이후에 LoCo contact를 맡으실 분이 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가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타지에 
> 있는 몸이므로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은 해보았으며, 우분투 Community council에도 두번 관람(?)을 
> 갔지만, ubuntu-ko가 정식 LoCo팀이 되기 위해서는 역시 한국에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 정식 LoCo팀 되기 위한 면접이 꽤나 빡세더군요;; LoCo팀이 우분투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서는 무슨 기여를 했느냐, 정식 LoCo팀이 
> 되고자하는 이유가 대체 무어냐 등등을 묻습니다. 주로 대답들이 "세미나를 했습니다" "씨디를 나눠주고 광고 전단지 돌렸습니다" 등등이었고, 
> 주로 통과시켜주는 것 같기는 했지만, 분위기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a 다음 LoCo팀 미팅은 28일 16시 UTC, 한국시각 29일 
> 수요일 새벽 1시군요.
>
> 어째든, ubuntu-ko이 정식팀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한국 현지에서 우분투 활동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듯 합니
> 다. 때문에 다른 분의 도움이 없으면 제가 LoCo contact이 되는 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
>
> Freenode의 ubuntu-ko의 의의
> 원래는 외국의 우분투 개발자들과 ubuntu-ko간의 연결 채널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채널 아닌가요? 하지만 #ubuntu-ko는 옵 없이 
> 지낸지도 몇 주 째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   

오랜만에 메일링에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인 사정(학교;;)으로 눈 코 뜰 새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느라(토나와요
ㅡㅜ)

edgy 번역이나 우분투 한국 위키의 문서 관리 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지 못했
습니다.

오늘에서야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넋두리는 이만하고..;;

일단 우분투 전용 번역 정도에 대해 ubuntu-ko 팀이 관여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른 패키지의 번역에 참가하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다른 팀들에도 참가하
시면 되겠죠. :)

일전에 대퍼 번역 때 launchpad에서 그놈 패키지를 번역하다보니 이중의 수고
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것들이 그놈 번역 정책에 맞는지도 사실 잘 확인하지 못했던 점도
있구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미 번역팀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 고유팀들
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요즘 학교에서 심심치않게 우분투 사용자들을 보게 되는데 왠지
뿌듯함을 느낍니다. :-)

학교 내에서 제가 지역팀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