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ubuntu-ko의 미래?

양정석 dasomoli at gmail.com
Tue Aug 15 06:46:00 BST 2006


chabrothers 쓴 글:
> atie 쓴 글:
>   
>> On Monday 14 August 2006 09:27, chabrothers wrote:
>>   
>>     
>>> 양정석 쓴 글:
>>>     
>>>       
>>>> Zee YongNam 쓴 글:
>>>>       
>>>>         
>>>>> 안녕하세요.
>>>>> Ubuntu KoreanTeam 여러분,
>>>>> 움트트움트 입니다.
>>>>> 현재 KoreanTeam은 정체성을 잃어버린 Ubuntu의 Local Community입니다.
>>>>>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표현이 조금 지나칠 수 있겠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
>>>>> 은 그렇습니다.)
>>>>> ubuntu-ko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들을 진행해야 Ubuntu의 Local
>>>>> Community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인지....
>>>>> 또한 무슨 일들을 해야 제대로 운영되어져 가고 있는 Local Community 인지
>>>>>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동의합니다.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우분투의 영문 커뮤니티나 영문 위키의 좋
>>>> 은 문서나 팁들을 번역하여 국문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아직은 ubuntu-ko 의 역량이 좀 부족하다고 여겨 자체적인 문서 제작이나 기
>>>> 타 창작물을 만드는데는 좀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용자
>>>> 층을 늘리고 그 사용자 층을 바탕으로 ubuntu-ko 의 역량을 늘려가야 할 것이
>>>> 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은 것이고요.
>>>>
>>>> Korean Team 위키를 보면 많은 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히셨지만 실제 활동하시
>>>> 는 분들은 몇 분 안 계신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 분들의 참여부족일
>>>>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다른 문제점은 실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참여
>>>> 의사를 타진 받고 그 분들에게 적절히 Todo 를 던져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
>>>> 까 하는 점입니다. 실제 팀에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할 지 잘
>>>> 모르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 좋은 지적이십니다.
>>> 할 수 있는 한 todo 를 준비해보겠습니다.
>>>
>>>     
>>>       
>>>>> 화제에서 벗어나 최근 2차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던중 여러가지 문제가
>>>>> 생겼는데,
>>>>> 그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 그 문제는 각 문제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상 가장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킨 '자매결연 : 오픈소스코리아 ' 부분은
>>>>> 전부터 차대협님과 몇몇 분들께서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하여
>>>>> 준비해 오시던
>>>>> 작은 결과물 이었습니다.
>>>>> 이 부분은 우분투나 프비의 세미나 또는 번개에 한번쯤 참석 하셨던 분들은
>>>>> 뒷풀이때 다 한번씩 들어봤을법한 이야기 일겁니다.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나 다른분들이나 대부분 적극 찬성해 왔으며, 아직까
>>>>> 지 특별히 반대 하시거나 하는분들은 없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 그런데 차대협님께서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시면서 메일링 상에서는 처음
>>>>> 으로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한 언급을 하신것 같은데,
>>>>> 그래서 이런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 저야 물론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
>>>>> 없이 받아 들였는데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걸지도 모릅니다.)
>>>>> 그걸 너무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다른분들의 동의없이 차대협님께서 '자매결연' 이라는 표현을 하신것은 잘
>>>>> 못된 부분일 수 있으나,
>>>>>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전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픈소스코리아 라는 단체(?)를
>>>>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알게 된 것도 이번 메일링을 통해서였습니다. 오프모
>>>> 임에서 나왔다고는 하시지만 ubuntu-ko 의 많은 분들은 온라인 상으로 활동하
>>>> 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과물 또한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고 있구요. 오픈소
>>>> 스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발전을 하였고 이 둘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
>>>> 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한 온라인 상에서의 소개나 이에 관련
>>>> 된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서도 알려졌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 서 '자매결연' 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라
>>>> 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를 무시하고 계신 것 아
>>>> 니라면요. irc의 #ubuntu 채널과는 별도로 역시 온라인 상에 게재되었어야 합
>>>> 니다.
>>>>       
>>>>         
>>> 잘못만을 지적하지 않으시고 대안을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든 것
>>> 을 온라인에 알려드리지 못한 점은 깊이 사과드리며
>>>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로운 운영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     
>>>       
>> "오픈소스코리아"는 국내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링크들만 ABC 순으로 나열된 웹 페이지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링크된 주소
>> 들도 세미나건 메일에서 권순선님이 KLDP 링크는 삭제해달고 하신 요청이나 여기서 논의되는 KoreanTeam 건이나 링크된 상대방에서 사
>> 전에 최소한 두 곳에는 이야기가 된 것이 아닌 점은 분명합니다. 어느 웹 페이지에 다른 곳의 링크를 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
>> 다. 그런데, 그 페이지 하나를 가지고 있는 "오픈소스코리아"라는 곳과 우분투 세미나를 주관하는 ubuntu-ko (? 세미나 행사 안내문
>> 에도 누가 주관을 하는 지가  없었습니다.)가 자매결연을 한다고 ubuntu.or.kr과 KoreanTeam의 위키 페이지에 공개적으로 작
>> 성하여 알리는 것은 누가 보아도 두 단체가 공동의 목적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 그런데, 실제로 "오픈소스코리아" 목적은 해당 웹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 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이 알아서 하실 문제이지
>> 만 KoreanTeam에서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곳과 "자매결연"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
>> 더구나, "오픈소스코리아"가 차대협님이 만드시는 사이트이라면 차대협님 독단으로 세미나의 주관(KoreanTeam 입니까?) 과 "자매결연"을 
>> 하신 셈이 됩니다. "프비세미나와 번개"에서 그리고 설령 #ubuntu 채널에서 아는 분들간에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 KoreanTeam에 알리고 그리 표현(또는 추진)하신 것이 아니므로, 오해를 하면 "본인의 오른손과 왼손을 자매결연"하다고 생각되기 쉽상
>> 입니다.  
>>
>> 그 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완곡히 표현하는 것에 차대협님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로운 운영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무리뭉실하게 답을 하
>> 시는 것은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   
>>     
> 온라인에 알려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사과드리며......
> 라고 바로 윗줄에 쓴것은 어찌 언급하지 않으십니까...
>
>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 그리고 제가 행동하는 것이 오프라인에 치우쳐 있으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 조화있게 글 올리겠습니다.
>
> 너무 글자하나에 매달리지 마시기 바라며 올리는 글들이 완벽한 법원판결문이
> 아닙니다.
> 다들 오해를 살만한 또는 꼬리를 물고 이야기 할만한 문구들이 있기 마련아니
> 겠습니까.
> 오직 어디 말꼬리 잡을것 없나만 살펴보시는 듯하고 아직도 저의 취지를 모르
> 시는듯 하여 섭섭합니다.
>   
차대협님의 취지를 아직 저는 모르겠습니다(물론 좋은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만). 이에 대한 설명이 말씀드렸던 데로 온라인상으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하기에 오픈소스 코리아 라는 곳에 대한 목적이나 단체에 대한
설명들을 KoreanTeam에 알려주시고, KoreanTeam 과 오픈소스코리아 와의 협력
사항이나 공통적인 목적 등이 설명된 후 *팀의 동의를 얻으시고* 무언가를 함
께 해나가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이런 순서 전에 공공에 노출되는 사이
트나 다른 곳에 이번과 같은 표현을 쓰시는 것에 대해서는 좋은 현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것도 이런 정식적인 절차 없이 하셨던 것이 문제
가 되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ubuntu-ko 가 다수에 의해 운영되고 활동이 결정되는 곳이라면 이런 절차는
의외로 중요한 것이 됩니다. 너무 딱딱한 것 같은가요? :) 깔끔한 운영을 위
해 해야 할 최소한의 것들은 잘 지켜져나갔으면 합니다.

>>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취지가 충분히 팀에게 설명되고 동의되기 전까지는 차후의 우분투 세미나 행사 안내에서는 "자매결연"이라는 표현을 빼주셨으
>> 면 합니다. 
>>
>>   
>>     
>>>>> 하지만, 여기서 잊어선 안될것은 지금까지 국내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
>>>>> 전을 위해서 그 누가 이렇게 땀을 흘렸으며,
>>>>> 어느 누가 이정도로 최선을 다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저의 편협적인 판단일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         
>>>>>           
>>> 저를 높이 사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아래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의 노력으
>>> 로 지금까지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그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       
>>>> 이 부분은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 서 노력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의 노력을 한마디로 뭉게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저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몇 개 정도 알고 있고 그 분들 덕분에 지금의
>>>> 국내 리눅스 사용 환경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 노력을 그렇게 한마디로 "없었던 것"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
>>>>       
>>>>         
>>>>> 그러나 최근들어 차대협님께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주셨는데 감사의
>>>>> 말씀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테클은 걸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현재 메일링의 분위기를보면 차대협님에게 잘못을 몰아가는 것으로
>>>>> 분위기가 굳혀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나는 뭔가 한번 모두를 위해 잘 해보겠다고 한 일인데 중간에 실수조금 한
>>>>> 걸가지고 몇배나 큰 잘못인것처럼 몰아세우면 심정이 어떠할지.....
>>>>>         
>>>>>           
>>>> 차대협님께서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보내며 지금까지 열심히
>>>>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IRC 나 오프 모임의 참여자
>>>> 들에 좀 치중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메일링에 대해서도 좀더 적극적으로
>>>> 알리고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         
>>>>>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우분투 메일링에서의 대화들이 굉장히 탐탁
>>>>> 치 않으며
>>>>> 심하게 말하자면 사실 제 일도 아니지만 메일링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상할
>>>>> 정도였습니다.
>>>>>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 ps. ubuntu-ko의 미래라는 주제로 메일링을 띄어놓고 차대협님을 감싸는 소
>>>>> 리만 한게 아니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ubuntu-ko의 미래에 대한 내
>>>>> 용은 지금 이 메일의 답장에 여러분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차대협님
>>>>> 을 감싸는게 아니라 뭐가 잘하는 일이며 뭐가 잘못하고 있는 일인지 여러분
>>>>> 이 직접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
>>>>> --
>>>>> Linux for Human Beings - Ubuntu
>>>>>         
>>>>>           
>>>> 결국 우리 모두의 뜻은 하나로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소스를 사랑하시고
>>>>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생긴 오해는 풀어나가고 서로를
>>>> 존중하며 ubuntu-ko 도 하나의 역할을 다해나갑시다.
>>>>       
>>>>         
>>> 그렇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서로가 같은 관심을 가지
>>> 게 된것만으로도 반가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해를 풀기를 바라며 특히 kss 님께는 jachin 님과 진흥원에 저의 마음을 따
>>> 로 전하였으니 진심으로 참고하여 주시어 추진하였던 일이 다시 이루어지기를
>>> 바랍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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