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ubuntu-ko의 미래?

chabrothers chabrothers at chabrothers.com
Mon Aug 14 15:27:17 BST 2006


양정석 쓴 글:
> Zee YongNam 쓴 글:
>   
>> 안녕하세요.
>> Ubuntu KoreanTeam 여러분,
>> 움트트움트 입니다.
>> 현재 KoreanTeam은 정체성을 잃어버린 Ubuntu의 Local Community입니다.
>>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표현이 조금 지나칠 수 있겠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
>> 은 그렇습니다.)
>> ubuntu-ko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들을 진행해야 Ubuntu의 Local
>> Community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인지....
>> 또한 무슨 일들을 해야 제대로 운영되어져 가고 있는 Local Community 인지
>>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동의합니다.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우분투의 영문 커뮤니티나 영문 위키의 좋
> 은 문서나 팁들을 번역하여 국문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아직은 ubuntu-ko 의 역량이 좀 부족하다고 여겨 자체적인 문서 제작이나 기
> 타 창작물을 만드는데는 좀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용자
> 층을 늘리고 그 사용자 층을 바탕으로 ubuntu-ko 의 역량을 늘려가야 할 것이
> 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은 것이고요.
>
> Korean Team 위키를 보면 많은 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히셨지만 실제 활동하시
> 는 분들은 몇 분 안 계신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 분들의 참여부족일
>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다른 문제점은 실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참여
> 의사를 타진 받고 그 분들에게 적절히 Todo 를 던져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
> 까 하는 점입니다. 실제 팀에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할 지 잘
> 모르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좋은 지적이십니다.
할 수 있는 한 todo 를 준비해보겠습니다.
>> 화제에서 벗어나 최근 2차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던중 여러가지 문제가
>> 생겼는데,
>> 그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 그 문제는 각 문제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상 가장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킨 '자매결연 : 오픈소스코리아 ' 부분은
>> 전부터 차대협님과 몇몇 분들께서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하여
>> 준비해 오시던
>> 작은 결과물 이었습니다.
>> 이 부분은 우분투나 프비의 세미나 또는 번개에 한번쯤 참석 하셨던 분들은
>> 뒷풀이때 다 한번씩 들어봤을법한 이야기 일겁니다.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나 다른분들이나 대부분 적극 찬성해 왔으며, 아직까
>> 지 특별히 반대 하시거나 하는분들은 없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 그런데 차대협님께서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시면서 메일링 상에서는 처음
>> 으로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한 언급을 하신것 같은데,
>> 그래서 이런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 저야 물론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
>> 없이 받아 들였는데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걸지도 모릅니다.)
>> 그걸 너무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다른분들의 동의없이 차대협님께서 '자매결연' 이라는 표현을 하신것은 잘
>> 못된 부분일 수 있으나,
>>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전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픈소스코리아 라는 단체(?)를
>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알게 된 것도 이번 메일링을 통해서였습니다. 오프모
> 임에서 나왔다고는 하시지만 ubuntu-ko 의 많은 분들은 온라인 상으로 활동하
> 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과물 또한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고 있구요. 오픈소
> 스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발전을 하였고 이 둘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
> 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한 온라인 상에서의 소개나 이에 관련
> 된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서도 알려졌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 서 '자매결연' 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라
> 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를 무시하고 계신 것 아
> 니라면요. irc의 #ubuntu 채널과는 별도로 역시 온라인 상에 게재되었어야 합
> 니다.
>   
잘못만을 지적하지 않으시고 대안을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든 것
을 온라인에 알려드리지 못한 점은 깊이 사과드리며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로운 운영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잊어선 안될것은 지금까지 국내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
>> 전을 위해서 그 누가 이렇게 땀을 흘렸으며,
>> 어느 누가 이정도로 최선을 다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저의 편협적인 판단일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     
저를 높이 사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아래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의 노력으
로 지금까지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이 부분은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 서 노력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의 노력을 한마디로 뭉게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저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몇 개 정도 알고 있고 그 분들 덕분에 지금의
> 국내 리눅스 사용 환경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 노력을 그렇게 한마디로 "없었던 것"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
>   
>> 그러나 최근들어 차대협님께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주셨는데 감사의
>> 말씀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테클은 걸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현재 메일링의 분위기를보면 차대협님에게 잘못을 몰아가는 것으로
>> 분위기가 굳혀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나는 뭔가 한번 모두를 위해 잘 해보겠다고 한 일인데 중간에 실수조금 한
>> 걸가지고 몇배나 큰 잘못인것처럼 몰아세우면 심정이 어떠할지.....
>>     
> 차대협님께서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보내며 지금까지 열심히
>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IRC 나 오프 모임의 참여자
> 들에 좀 치중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메일링에 대해서도 좀더 적극적으로
> 알리고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우분투 메일링에서의 대화들이 굉장히 탐탁
>> 치 않으며
>> 심하게 말하자면 사실 제 일도 아니지만 메일링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상할
>> 정도였습니다.
>>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 ps. ubuntu-ko의 미래라는 주제로 메일링을 띄어놓고 차대협님을 감싸는 소
>> 리만 한게 아니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ubuntu-ko의 미래에 대한 내
>> 용은 지금 이 메일의 답장에 여러분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차대협님
>> 을 감싸는게 아니라 뭐가 잘하는 일이며 뭐가 잘못하고 있는 일인지 여러분
>> 이 직접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
>> -- 
>> Linux for Human Beings - Ubuntu 
>>     
>
> 결국 우리 모두의 뜻은 하나로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소스를 사랑하시고
>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생긴 오해는 풀어나가고 서로를
> 존중하며 ubuntu-ko 도 하나의 역할을 다해나갑시다.
>   
그렇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서로가 같은 관심을 가지
게 된것만으로도 반가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를 풀기를 바라며 특히 kss 님께는 jachin 님과 진흥원에 저의 마음을 따
로 전하였으니 진심으로 참고하여 주시어 추진하였던 일이 다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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