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ubuntu-ko의 미래?

Soon-Son Kwon(Shawn) ksoonson at gmail.com
Mon Aug 14 14:44:16 BST 2006


잘 모르면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고요?
제 3자에게 그럴 의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런저런 오해가 생길 부분이 많았다고 했던 제 지적에
틀렸던 부분이 있었다면 정확히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맨 처음에 제가 오해가 생길 부분을 지적했을 때
한치의 오해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말 이후 지금까지의 행동은 별로 그래
보이지 않는군요.

저는 이 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On 8/14/06, chabrothers <chabrothers at chabrothers.com> wrote:
> Soon-Son Kwon(Shawn) 쓴 글:
> > 잘 아는 분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저같이 잘 모르는
> >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 >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태클을 걸고 몰아세우는 것인가요?
> >
> 얼마전에 제가 참석하는 다른 동호회에 갔더니 한시간 가량 회의를 하고 많은
> 것들이 진행되기로 결정되었는데
> 늦게 나타난 어떤 사람이 내가 모르는 건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결정하냐고
> 언성을 높이더군요.
>
> 잘모르면 알려고 노력을 먼저해야지 오해할만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지적은 모
> 두 옳다라고만 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 부디 kss 님께서는 자중하시고 모임의 전후를 잘 파악하신 뒤에 의견주시면
> 감사하겠습니다.
>
> 그리고 조만간 우분투코리안팀의 오프모임을 주선할 터이니 반드시 참석하시
> 어 여러 분들과 인사나누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더욱 많이 반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 이런 느슨한 조직의 멜링 같은 것이 바로 그러한 예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 아실 것입니다.
>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글자하나에 목숨을 걸듯이 말하는
>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
> 그동안 한국의 IT 업계가 불꽃처럼 타올랐다 한순간에 사라지는 사람들을 많
> 이 보아왔기 때문일 것이고
> 한국사람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아는 사람한테는 무척 친절한데 모르는 사람한
> 테는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이 대한다는 것입니다.
>
> 아직도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
> 사의 말씀을 드리며 최초에 저에게 로컬컨텍터를 해도 좋다고 글 올려주신 많
> 은 분들께
>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물의를 일으킨데 대하여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
> 아직도 제가 비우지 못한 그릇인듯 합니다.
> 그동안 말보다는 참여로써 격려해주시고 행동으로 웅변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분투를 사랑하는 마음과 오픈소스를 사랑하는 마음으
> 로 우리의 모임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 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마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On 8/14/06, *Zee YongNam* <zyn3103 at gmail.com
> > <mailto:zyn3103 at gmail.com>> wrote:
> >
> >     안녕하세요.
> >     Ubuntu KoreanTeam 여러분,
> >     움트트움트 입니다.
> >     현재 KoreanTeam은 정체성을 잃어버린 Ubuntu의 Local Community입니다.
> >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표현이 조금 지나칠 수 있겠으나 제 개인적인
> >     생각은 그렇습니다.)
> >     ubuntu-ko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들을 진행해야 Ubuntu의 Local
> >     Community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인지....
> >     또한 무슨 일들을 해야 제대로 운영되어져 가고 있는 Local Community
> >     인지
> >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화제에서 벗어나 최근 2차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던중 여러가지 문제
> >     가 생겼는데,
> >     그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 >     그 문제는 각 문제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     사실상 가장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킨 '자매결연 : 오픈소스코리아 ' 부분은
> >     전부터 차대협님과 몇몇 분들께서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
> >     하여 준비해 오시던
> >     작은 결과물 이었습니다.
> >     이 부분은 우분투나 프비의 세미나 또는 번개에 한번쯤 참석 하셨던 분
> >     들은 뒷풀이때 다 한번씩 들어봤을법한 이야기 일겁니다.
>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나 다른분들이나 대부분 적극 찬성해 왔으며, 아
> >     직까지 특별히 반대 하시거나 하는분들은 없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 >     그런데 차대협님께서 우분투 세미나를 준비 하시면서 메일링 상에서는
> >     처음으로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한 언급을 하신것 같은데,
> >     그래서 이런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 >     저야 물론 오픈소스코리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거
> >     리낌 없이 받아 들였는데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걸지도 모릅
> >     니다.)
> >     그걸 너무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     다른분들의 동의없이 차대협님께서 '자매결연' 이라는 표현을 하신것은
> >     잘못된 부분일 수 있으나,
> >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하지만, 여기서 잊어선 안될것은 지금까지 국내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 >     발전을 위해서 그 누가 이렇게 땀을 흘렸으며,
> >     어느 누가 이정도로 최선을 다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     저의 편협적인 판단일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 >     그러나 최근들어 차대협님께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주셨는데 감사
> >     의 말씀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 >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테클은 걸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     그런데 현재 메일링의 분위기를보면 차대협님에게 잘못을 몰아가는 것
> >     으로 분위기가 굳혀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     나는 뭔가 한번 모두를 위해 잘 해보겠다고 한 일인데 중간에 실수조금
> >     한걸가지고 몇배나 큰 잘못인것처럼 몰아세우면 심정이 어떠할지.....
> >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우분투 메일링에서의 대화들이 굉장히
> >     탐탁치 않으며
> >     심하게 말하자면 사실 제 일도 아니지만 메일링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 >     상할 정도였습니다.
> >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 >
> >     ps. ubuntu-ko의 미래라는 주제로 메일링을 띄어놓고 차대협님을 감싸
> >     는 소리만 한게 아니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ubuntu-ko의 미래
> >     에 대한 내용은 지금 이 메일의 답장에 여러분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
> >     으며, 차대협님을 감싸는게 아니라 뭐가 잘하는 일이며 뭐가 잘못하고
> >     있는 일인지 여러분이 직접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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