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ko] ubuntu.or.kr 관리와 관련해서 포스팅합니다.

atie atie.at.matrix at gmail.com
Wed Apr 5 03:33:39 BST 2006


On Tuesday 04 April 2006 19:27, chabrothers wrote:
> Han-Sun Lee 쓴 글:
> > 도메인에 대한 얘기라 잊혀진 기억이 생각났는데,
> > http://ubuntu-kr.org 는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요?
> > 혹시 atie님이나 차대협님이 아실까 이야기 꺼내봅니다. :)
> > ps. 오늘은 식목일, 나무심으러 갑시다!!
>
>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
> 지난번 ubuntu.or.kr 도메인 선점자이시던 toz님이 연장을 안하시면서 생긴
> 문제점을 luzluna 님의 호의로 일단 연장은 하였으나 KoreanTeam 은
> ubuntu-kr.org 를 사용하는 것이 우분투.com 의 정책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
> 되며 그리하여야 KoreanTeam 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일부
> 국가들은 다른 도메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그 이유는 대한민국처럼 아직
> 자리잡히지 못한 모습의 결과라고 생각되며 지난번 마크회장의 방문때 대한민
> 국의 코리안팀은 로컬과 미국으로 분리된 모습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받은
> 점은 이미 채널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KoreanTeam은 ubuntu-kr.org를 사용하는 것이 로컬팀의 정책에 맞습니다. 이미 예약된 url도 있고, 기술적으로는 
redirect을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우분투가 제공하는 리소스를 사용하려면 정식팀이 되어야 하는 선결 사항이 있습
니다. 우분투 정식팀이 되는 것이 제가 혼자 CC (Community Council) 미팅에 가서 그리 해달라고 요청하기는 무리가 있습니
다. KoreanTeam에 참여하시는 몇 분은 우분투 멤버가 되셔야 정식팀이 되는 절차가 한결 수월할 겁니다. 적어도 한 분은 저와 같이 
회의 가셔야죠. ;)

그리고 국내에 계신 분이 우분투 멤버가 되시면 (지금 제가 잠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KoreanTeam의 contact 역할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과 국내에서 실제 오프 모임을 하며 우분투를 널리 알리고 다른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협조를 해 나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KoreanTeam은 우분투의 로컬팀이고 그런 팀의 취지를 잘 살리려면 국내에 계신 분이 우분투와의 가교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순서적으로 하나씩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ubuntu.or.kr 은 hanirc #ubuntu 채널에서부터 시작된것으로
> 알고 있는지라 채널의 홈페이지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현재 제가 우분투채널
> 의 방장이므로 이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는 있겠으나 참여한 바가 너무 적어서
> 부끄럽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방향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
> 또한 KoreanTeam 의 많은 부분들이 ubuntu.or.kr 과 공유되어 있는 현실인지
> 라 이를 분리한다는 것도 매우 어려운 현실이기에 여러가지 대안에 대하여 이
> 야기를 나누어야 할것이라 생각되며 KoreanTeam 의 채널은 freenode.net
> #ubuntu-ko 로 따로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KoreanTeam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우분투 사용자이고 국내 사용자 또는 한글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는 국내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ubuntu-kr.org와 ubuntu.or.kr을 따로 생각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ubuntu.or.kr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ubuntu-kr.org는 적절한 방법으로 링크를 건다든지 해서 두 가지 사항 - 우분투가 바라는 것과 국내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는 국내에 있다는 것- 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Freenode에 #ubuntu-ko이 있는 것은 프리노드 상의 다른 우분투 채널과의 대화를 위해서 입니다. 우분투 멤버들의 요청 사항이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Hanirc의 우분투 채널은 한글 대화이다 보니 우분투에서 접근을 하는 것은 영어로 대화를 하는 #ubuntu-ko가 용
이하다는 생각이고, 반대로 KoreanTeam에서도 다른 우분투 채널을 접근할 때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문제를 개발자들과 이야기 할 장소로... 현재도 다른 아시아 국가의 contact들이나 우분투 멤버들이 가끔씩 들리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현재 어떤 우분투 활동, 사이트, 채널 등에 참여를 하시는 분들은 대략 겹치는 상황이고, 저는 이번 제안을 계기로 따로 각각의 주체를 생각하
기 보다는 하나의 주체로... 그리고 ubuntu.or.kr이 주도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 아직 결론을 내릴만한 대안을 저도 가지고 있지 못하니 좋은 의견들 많이 주
> 시기 바랍니다.
> 아참 우분투세미나 강사지원들 하세요...특별히 주제에 제한을 두지는 않겠습
> 니다.
> 한가지 우분투를 소개할 시간은 가져야겠죠 :-)

-- 
rgds,
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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